2026년 09월 03일 (목)
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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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의사 보건소장 임명 논의... 의료계 불만 가중하나?
의사면허를 소지하지 않은 의료인에게도 보건소장 임용의 길을 열어주는 법안이 국회서 논의됐다. 최근 간호법의 본회의 직회부로 의료계의 불만이 고조한 상황에서 해당 논의가 추가 파장을 일으킬지 주목받고 있다. 14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제2법안심사소위원회를…
의대생 필수의료 실습 14.8억 지원...전년보다 2배 ↑
의대생이 필수의료에 참여해 배울 수 있도록 실습비를 지원하는 정부 예산이 지난해의 2배 규모로 편성됐다. 보건복지부는 필수의료를 강화해야 한다는 명목 하에 2023년도 의대생 실습 지원 예산을 2022년(7억4000만원)보다 2배 많은 14억8000만 원…
필수의료 강화-비대면 진료 제도화 지연되나
정부와 의사단체가 필수의료 등을 논하기 위해 만든 의료현안협의체가 1차 회의(1월 30일) 후 보름 만에 중단 위기에 놓였다. 정부는 협의체를 만들면서 필수의료를 강화하고 의료체계를 정상화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9일 열린 2차 회의에서는…
지엔티파마 뇌졸증 신약, 임상 2상서 효과·안전성 확인
지엔티파마는 뇌졸중 치료제로 개발중인 '넬로넴다즈'의 임상 2상 연구 결과와 임상 3상 진행 상황을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뇌졸중 학술회의인 ‘2023국제 뇌졸중 컨퍼런스(ISC)’를 통해 공개했다고 14일 밝혔다. 지엔티파마에 따르면 넬로넴다즈 임상시험 연구에 참여하고…
알약 장결정제 '오라팡', 물약보다 선종 발견율 높아
알약 장정결제인 오라팡이 물약보다 선종 발견율이 높다는 대규모 비교임상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한국팜비오(회장 남봉길)는 10일 제주 메종글래드 컨벤션홀에서 '팡팡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서울대병원강남센터 소화기내과 송지현 교수는 2019년 3월부터 2021년 2월까지 2년간 기존…
간호법 강행 시 '의사 등 파업' 불사...26일 총궐기대회
간호법이 법제사법위원회를 건너뛰고 본회의 직회부 처리되면서, 보건복지의료연대가 13일 이를 규탄하는 목소리를 냈다. 대한의사협회, 대한간호조무사협회, 대한병원협회 등 13개 단체로 구성된 간호법 저지 보건복지의료연대는 "간호법은 국민 건강과 생명을 지키기 위한 법이 아니다"라며…
삼성서울병원 'PA간호사' 채용 논란, 경찰조사 돌입
경찰이 삼성서울병원의 'PA(Physician Assistant) 간호사' 채용 논란에 대해 조사한다.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의 고발 때문이다. 미국 의료계를 본떠 국내에 도입된 PA나 PA간호사는 진료·검사·수술 등 의사의 의료행위 일부를 대신하는 인력이어서 의료법 위반 논란이 된다.…
재택진료 도입 본격화... '동네의원 재진'만 일단 허용
비대면 진료(재택 진료)의 국내 도입이 본격화할 것으로 보인다. 동네의원을 중심으로 재진일 경우에 한해 허용될 예정이다. 비대면 진료는 코로나19 사태를 계기로 한시적으로 시범 운영됐지만, 이후 정식 도입은 미뤄지고 있었다. 보건복지부와 대한의사협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