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03일 (목)
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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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경쟁력 있다...의료 현장에 디지털·AI 확산
디지털 헬스케어 육성 방안을 마련하라는 윤석열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보건복지부는 28일 '바이오헬스 신시장 창출 전략'을 발표했다. 정부는 5대 핵심과제로 ▲데이터 기반 의료·건강·서비스 혁신 ▲바이오헬스 산업 수출 활성화 ▲첨단 융복합 기술…
의협 비대위, 간호법 본회의 상정 즉시 '총파업' 시사
간호법 등의 국회 통과를 저지하기 위해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한 대한의사협회가 필요시 의사 총파업과 의정협의 중단 등을 시사했다. 의협 간호법·의사면허취소법 저지 비상대책위원회 박명하 위원장은 27일 기자단 간담회에서 비대위 구성과 활동 방향성을…
건보 누수 원인 'MRI·초음파 급여' 손본다
윤석열 정부가 건강보험 재정 누수 주범으로 지목한 MRI·초음파 검사 급여 기준이 개편될 예정이다. MRI·초음파 검사 건강보험 혜택은 2005년부터 암 등 중증질환에 적용해왔다. 2017년 8월에는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대책으로 일반질환 환자(의심자)까지 대폭…
일상회복 코앞, 비대면 진료 시한부...의료계 '흔들'
5월쯤이면 세계보건기구(WHO)가 코로나19 국제공중보건 비상사태(PHEIC)를 해제할 가능성이 높다. 미국은 5월 11일 비상사태를 종료한다고 밝혔다. 우리나라는 이러한 해외 상황에 맞춰 코로나19 감염병 등급을 낮출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19 감염병 등급이 조정되면 그동안…
차기 간호협회장에 김영경 2부회장 단독 출마
오는 27일 대한간호협회가 차기 회장을 선출한다. 회장 후보에는 부산가톨릭대 간호대학 김영경 명예교수(현 간협 제2부회장)가 단독 출마했다. 간협은 오는 27~28일 이틀간 서울 신라호텔다이너스티홀에서 제90회 정기 대의원총회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제39대 신임 회장…
현안 산더미인데...보건의료 수장 줄줄이 '공석'
국민 건강과 공중보건을 책임지는 공공보건의료 분야 수장들의 공백 기간이 해를 넘기며 장기화되고 있다. 지난 21일 권준욱 국립보건연구원장이 3년 근무를 마치고 보건연을 떠났다. 권 원장의 후임이 아직 정해지지 않은 가운데, 공석이…
의협 "한의사, 초음파로 거짓 진단"...시행 영상 공개
"내막이 얇아요. 제대로 생리나 배란을 안 하니까, 호르몬이 안 도니까 내막 형성이 잘 안돼요. 아까 다낭성난소 얘기했죠? 여기 봐요. 여기가 난소인데요, 포도송이처럼 많죠? 동글동글. 이게 다낭성난소예요." 대한의사협회(이하 의협)가 22일 공개한…
정부 "의대 증원 검토, 의료계와 협의할 것"
정부가 필수의료 인력 부족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의대 정원 규모를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의정협의가 재개되면 이에 대한 협의를 진행하겠다는 입장이다. 조규홍 보건복지부장관은 22일 '소아의료체계 개선대책' 브리핑에서 골든타임 내 필수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