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응급학회 "끝까지 환자 지키겠다...10년은 못 버텨" 필수의료 최전선에 있는 대한소아응급의학회 의사들 열악한 상황에서도 끝까지 환자 곁에는 있겠다는 입장을 발표했다. 대한소아응급의학회는 21일 성명서를 통해 "소아응급의학회 회원들은 진료의 최일선인 응급실에서 야간, 주말, 공휴일 관계없이 모든 어린이 환자의 진료를… 임종언 기자 2024-03-21
정부, 전공의와 처우개선 토론회 개최... "다음주부터 면허 정지" 정부가 전공의와 만나 그들의 처우 개선과 관련된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를 통해 전공의 수련 환경과 제도 개선에 신속하게 대처한다는 방침이다. 보건복지부 박민수 제2차관은 21일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에서 "오늘(21일) 오후에 전공의… 임종언 기자 2024-03-21
서울 '0명' 증원에 학부모 '역차별' 주장...정부 상대 소송 정부가 의대 정원 2000명 증원 중 82%(1639명)는 비수도권에, 18%(361명)은 수도권에 배치하겠다고 발표했다. 이중 수도권은 경인 지역을 대상으로 늘리며 서울에는 배정을 1명도 증원하지 않았다. 이에 서울 학부모를 중심으로 '역차별'이라고 주장하며 소송을… 임종언 기자 2024-03-21
ILO, 전공의에 '요청 자격 없음' 통보…대전협 "재요청 상태" 전공의 단체가 국제노동기구(ILO)에 의정갈등 사태 개입을 요청했으나 '노동 단체'로서의 자격을 인정받지 못했다. 21일 고용노동부는 ILO로부터 '전공의 단체가 노사 단체가 아니기에 ILO의 개입을 요청할 자격이 없다'는 통보를 확인했다. 이에 따라, ILO는… 최지현 기자 2024-03-21
의료계 "이대론 의료공백 10년... '대화 해결' 여지 남아" 의정갈등 속에서도 의대 교수들은 '대화 해결'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하고 있다. 이대로는 향후 10년간 필수의료 공백을 피할 수 없다는 우려 때문이다. 21일 의료계는 정부의 의대 증원 2000명 배정안 발표에 대한 입장을… 최지현 기자 2024-03-21
'전공의·의대생·교수·의협' 머리 맞대...정부에 맞선 의료계 '새 창구' 나올까 정부가 대학별 의대 정원 배분안을 발표한 가운데, 전공의, 의대생, 의사단체, 의대 교수가 대응책 마련을 위해 모였다. 아직 뚜렷한 입장 표명을 한 것은 아니다. 다만 의료 대란 이후 네 단체가 모인… 임종언 기자 2024-03-21
주수호 의협 후보 '윤석열 정권 퇴진운동' 언급... "정치집단과 연대 고려" 대한의사협회(의협)가 의대 정원 2000명 증원 정책을 강행한 윤석열 대통령 퇴진 운동에 나선다는 계획을 밝혔다. 20일 의협 주수호 비상대책위원회 언론홍보위원장은 경찰 소환 조사 전 취재진과 만나 "집단행동이 목적이 아닌, 올바른 의료계를… 임종언 기자 2024-03-20
정부 발표에 응급의학회 "미래 두렵지만...응급실 지키겠다" 정부의 의대 '2000명' 증원 배정 결과 발표를 놓고 응급의학과 전문의들이 수년간 응급현장의 혼란을 우려했다. 그럼에도 마지막까지 응급실을 지키겠다며 국민들에 약속했다. 대한응급의학회는 20일 성명서를 발표하고 "이제 이번 사태가 언제 어떻게 정리되든지… 최지현 기자 2024-03-20
사직 간호사 10명 중 8명은 '저연차'... "과도 업무 시달려" 병원을 떠난 간호사 10명 중 8명은 5년 차 이내의 '저연차 간호사'인 것으로 드러났다. 사직의 주요 이유는 '과도하게 많은 업무와 업무 부적응'이 꼽혔다. 20일 의료계에 따르면 대한간호협회(간협)가 병원간호사회의 '병원간호인력 배치현황 실태조사'를… 임종언 기자 2024-03-20
'4배' 대폭 증원...지역엔 정말 의사 늘어날까? 정부의 대학별 의대 증원 규모 발표 결과, 비수도권 지역 거점 국립대 의대 정원 200명이 확정됐다. 특히 충북대 의대는 정원이 기존 대비 4.1배 늘어 최대 수혜 대학이 됐다. 다만, 지역 의대의… 임종언 기자 2024-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