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의료전달체계 이용 시 인센티브...전원하면 12만원" 정부가 의료전달체계를 이용하는 국민에게 인센티브를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의료전달체계란 대학병원 등 대형병원의 환자집중 현상을 막기 위해 병·의원을 거친 뒤 대형병원으로 가도록 하는 제도다. 총 1차, 2차, 3차 의료기관이 있으며 1차 의료기관은 의원급(병상… 임종언 기자 2024-04-04
순천향대 서울병원 50주년... "한국 1호 의료법인에서 세계적 병원으로" 순천향대 서울병원이 개원 50주년을 맞아 지난 2일 기념식을 진행했다. 이날 기념식에선 근속·모범직원 표창과 함께 '50년을 넘어 100년을 지속하는 순천향대 서울병원을 만들자'는 결의를 다졌다. 순천향대 서울병원은 '대한민국 의료법인 1호' 병원이다. 1974년… 최지현 기자 2024-04-03
전공의·의대생·수험생 낸 '의대 증원' 집행정지 신청도 각하 법원이 대학병원 교수와 전공의, 의대생, 수험생이 낸 '의대 증원 집행정지' 신청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앞서 전국 33개 의대 교수협의회(전의교협)의 집행정지 신청을 각하한 데 이어 두 번째다. 3일 서울행정법원 행정4부(부장판사 김정중)는 대학병원… 임종언 기자 2024-04-03
의협 "전공의협의회, '尹 대화' 물밑 논의 중일 것" 윤석열 대통령이 전공의와 대화하겠다는 의지를 재차 강조하고 있는 가운데 대한의사협회(의협) 등 의료계에선 일단 '환영한다' 입장을 내놓고 있다. 특히 의협은 취재진에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에서도 대통령과의 대화 여부를 논의하고 있을 것"이라고 귀띔하기도 했다. 3일… 임종언 기자 2024-04-03
올해 인턴 '95%' 증발...그만둔 전공의 자리 채워지지 않아 의대를 졸업하고 막내 전공의로 병원에 처음 들어오는 인턴 지원자의 95% 이상이 올해 증발했다. 그 숫자만 2937명이다. 정부의 의대 2000명 증원에 반발한 여파다. 의료계에선 향후 4~5년 동안 전체 의료인력 수급에 비상이… 최지현 기자 2024-04-03
의대증원 타당한 숫자?... "복지부 약속대로라면 최대 500명 적정" 대통령실이 최근 의대증원과 관련해 숫자에 매몰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2000명 유지 입장에서 한발 물러선 태도다. 다만 대통령은 의료계에 '타당한 숫자'를 들고 와달라고 주문했다. 그렇다면 과연 타당한 숫자는 몇 명일까? 최근… 윤은숙 기자 2024-04-03
정부 "전공의와 접촉 추진 중...믿고 대화 나와 달라" 정부가 전공의와의 대화 의지를 재차 드러냈다. 전공의들과 대화를 위해 "현재 추진 중이다"고 밝히며 "믿고 나와달라"고 당부했다. 3일 의사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전공의 등 의료계에 대화를 촉구했다. 회의 시작 전 모두발언에선 이상민 행정안전부… 임종언 기자 2024-04-03
병원계 만난 복지부 장관... "의료계와 대화 위해 노력 중" 대한병원협회에서 병원계 인사들과 만난 보건복지부 조규홍 장관이 정부가 의료계와 대화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강조했다. 조규홍 장관은 3일 오전 서울 마포구 대한병원협회에서 병원장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엔 대한병원협회장인 연세대 윤동섭 총장과… 최지현 기자 2024-04-03
잠실차병원, 이달 15일 개원...병원장엔 이학천 교수 3일 차병원그룹에 따르면, 잠실차병원 난임센터가 이달 15일 개원한다. 병원은 특히 미성숙 난자를 체외에서 배양하는 치료를 전문으로 하는 IVM센터에 역량을 집중한다. 이에 따라, 다낭성 난소증후군 환자나 고령 난임 환자 등 반복적으로… 최지현 기자 2024-04-03
한 총리 "尹-전공의 대화 위한 접촉 있다...대통령 의지 강해" 한덕수 국무총리가 정부의 의료계 대화 방침을 재차 강조했다. 윤석열 대통령의 전공의 대화 조율 가능성을 암시하는 동시에 의료계엔 재차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증원안을 요청했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2일 저녁 KBS 9시 뉴스에 출연해… 최지현 기자 2024-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