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02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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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수준 'K-암치료' 무색... "혈액암 치료 접근성 열악"
최고 수준 'K-암치료' 무색... "혈액암 치료 접근성 열악"
세계적으로 최고 수준의 암 치료 실력을 자랑함에도 혈액암 치료제와 그 합병증 치료에 대한 환자 접근성은 열악하다는 지적이 국회에서 나왔다. 특히 혈액암 치료제 급여에 있어서 첫 관문인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암질환심의위원회(중증질환심의위원회)의 문턱을 넘지…
공보의들 수련병원에 파견하니, 보건소 의료진 '구멍'
공보의들 수련병원에 파견하니, 보건소 의료진 '구멍'
의료공백을 메우기 위해 시행된 공중보건의사의 대규모 수련병원 파견이 지역의료 붕괴를 가져오고 있다는 지적이 국회와 의료계에서 나왔다. 공보의가 파견된 의료기관 현장에서도 의료공백을 보완하지 못한다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월 의대증원으로 인한…
'췌장암, 先항암치료+後수술' 대규모 국제공동연구
'췌장암, 先항암치료+後수술' 대규모 국제공동연구
국내 의료진이 췌장암 극복을 위한 대규모 공동 연구를 시작했다. 7일 서울대병원에 따르면 이 병원 장진영 간담췌외과 교수(한국췌장외과학회장)와 이명아 서울성모병원 종양내과 교수 공동 연구팀은 최근 NeoFOL-R 연구에 착수했다. 이는 췌장암 치료를…
다이어트약으로 둔갑한 향정약...5년간 11억개 처방
다이어트약으로 둔갑한 향정약...5년간 11억개 처방
이른바 ′나비약′으로 불리는 식욕 억제 성분인 펜터민 등이 포함된 향정신성의약품이 최근 5년간 다이어트약으로 10억8000만여 개가 처방된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개혁신당 정책위의장인 이주영 국회의원(보건복지위원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20년~2024년 6월) 다이어트약으로…
의대교수들 "대통령실·정부의 휴학 승인거부 지시, 반헌법적"
의대생들의 휴학을 승인하지 않아야 한다는 대통령실과 교육부의 입장에 의대교수 단체들이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5일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와 전국의과대학교수 비상대책위원회 등 의대 교수단체들은 공동 성명을 내고 “대통령실과 교육부의 휴학 승인 거부 지시는 자유민주주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