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28일 (화)
헬스스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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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규칙한 심장박동, 혹시 나도 '부정맥'?
  천하무적의 무술인 이소룡, 야구선수 임수혁을 쓰러뜨린 부정맥(不整脈). 평소 맥박이 불규칙한 사람 중엔 ‘나도 갑자기 쓰러지는 것이 아닌가’하며 걱정하는 이도 많다. 전문의들은 “부정맥은 누구나에게서 생길 수 있고 상당 부분은 걱정하지…
웃으면 고통·스트레스 줄어든다
  “세상에서 가장 심하게 고통받는 동물이 웃음을 발명했다.” 독일 철학자 프리드리히 니체의 말마따나 사람처럼 환하게 웃을 수 있는 동물은 없다. TV나 동물원에서 원숭이가 헤벌쭉하거나 킥킥대는 모습을 볼 수 있지만 웃는…
명약을 만든 '사이드 이펙트'
1998년 일부 언론에선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영국 제약회사 글락소웰컴의 에이즈 치료제 ‘에피비르’를 B형간염 치료제로 속여 팔던 약국들을 적발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오보였다. 이 약은 당시 미국에서 간염치료제로 쓰이고 있었고 우리나라에서도 이듬해 간염치료제로…
잠재 불임 극복… 배란일 맞춰 집중 사랑
“아기를 갖는 것이 이렇게 감격스러울 줄은….” 서울 상도동의 주부 조모 씨(31). 임신에 성공했다는 소식을 듣고 단박에 달려온 시어머니와 남편을 부둥켜안고 눈물을 흘렸다. 조씨는 서른에 결혼한 맏며느리. 3년 일찍 결혼한 아랫동서는…
망상과 진실 사이, '공상 허언증'
‘거짓말!거짓말!거짓말!!’ ▼누구나 거짓말을 한다▼ 거짓말이 드러나면 ‘왕따’가 되는 미국에서도 어느 정도 거짓말은 용인된다. 생계 예의 사생활보호 등의 차원에서 알게 모르게 ‘선의의 거짓말(White Lie)’도 한다. ‘산타클로스가 크리스마스 때 선물을 가져온다’‘너는 다리…
'밥'… 잘 먹으면 보약 필요 없다.
“밥 잘 먹어야 튼튼해진다.”(아빠) “어떻게 먹어야 잘 먹는 건데요?”(다섯살 아들) “그건 말이다, 그건….” 잘 자고 잘 먹는 것은 건강의 첫걸음. 그러나 잘 먹는 방법을 호기심 많은 자녀에게 확실히 설명해 줄…
'애 봐주는 비디오'가 애 잡는다.
“동영상이 이렇게 해로운줄 몰랐어요.” 주부 김모씨(31·서울 강남구 역삼동)가 병원 정신과 진료실에서 흐느끼며 한 말. 두살바기 딸이 뇌발달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진단받은 것. 딸이 ‘엄마’ ‘아빠’를 발음하지 못하고 엄마의 눈을 마주치지…
'여름 무더위' 건강하게 나려면?
덥다. 처지는 낮, 잠못 이루는 밤… 여름에 몸이 힘든 이유는 주위 온도에 맞추기 위해 신진대사량을 늘리는데다 땀을 통해 수분이 많이 빠져나가기 때문이다. 틈틈이 시원한 곳에서 쉬고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이…
어린이 사고 후유증.. 이상행동 시 의심해야
수많은 아이들이 각종 사고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으며 증세가 깊어져 ‘마음’이 곪고 있다. 모 병원 정신과에서는 "한 달 10∼20명의 아이가 교통사고 추락사고 성추행 등의 정신적 후유증으로 진료실에 찾아오는데 환자가 계속 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