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엘의 다중 표적항암제인 ‘스티바가(레고라페닙 성분)’가 위험분담계약제를 통해 1일부터 건강보험 급여를 적용받게 됐다. 이로써 국내에서 위험분담계약제를 적용받는 약은 모두 10개로 늘어났다. 비급여 고가약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건강보험 보장성을 강화하기 위해 도입된…
화이자제약의 금연보조제 '챔픽스(성분명 바레니클린)'가 자살이나 우울증 및 사망위험을 증가시킨다는 오명을 벗어냈다. 최근 진행된 대규모 임상시험 결과 우울이나 자살 같은 정신질환 반응이 나타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화이자제약은 31일 챔픽스와 부프로피온, 니코틴…
국내 바이오기업이 세계 최초로 개발된 패혈증 조기진단 키트의 상용화에 나선다. JW메디칼의 자회사인 JW바이오사이언스는 미래부 글로벌프런티어사업단인 의약바이오컨버젼스연구단과 패혈증 감염 조기진단 기술 이전 계약을 맺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JW바이오사이언스는 연구단이 개발한…
삼성바이오에피스의 바이오시밀러 ‘플릭사비(인플릭시맙 성분)’가 오늘(30일) 유럽연합집행위원회(EC)의 최종 허가를 받았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이로써 지난 1월 ‘베네팔리(에타너셉트)’에 이어 두 번째로 자사의 바이오시밀러를 유럽에 진출시키게 된다. 플릭사비는 얀센의 류머티즘 관절염치료제인 ‘레미케이드’의 바이오시밀러다. 우리나라에서는 ‘렌플렉시스’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