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02일 (일)
바이오워치

바이오워치

13,625 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국가대표' 꿈꾸는 제약기업.. 기업가치는 하위권
'국가대표' 꿈꾸는 제약기업.. 기업가치는 하위권
최근 몇 년간 신약개발과 글로벌 시장 진출로 주목받으며 미래 먹거리 산업을 주도할 것이라는 바이오 제약기업들이 정작 기업가치 평가에서는 하위권을 맴 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식시장에 상장된 기업의 평가기준이 되는 시가총액(3일…
'엔브렐' 펜 타입 시판 허가, 제형 차별화 주목
'엔브렐' 펜 타입 시판 허가, 제형 차별화 주목
한국화이자제약이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 엔브렐의 펜 타입 제형인 '엔브렐마이클릭펜주50mg'의 국내 시판 허가를 획득했다. 엔브렐은 국내에서 가장 먼저 승인된 류마티스 치료제제로, 지난 14년간 류마티스관절염, 강직성척추염 등 다양한 질환에 적용돼 왔다. 특히…
한미약품, 셀트리온 출신 조강희 부사장 영입
한미약품이 핵심 임원진 교체로 분위기 쇄신에 나섰다. 6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한미약품의 최고재무책임자인 김재식 부사장과 신약개발본부장이었던 손지웅 부사장이 최근 퇴사했다. 김 부사장은 지난해 폐암신약 올리타정의 계약 파기와 관련 늑장공시에 대한 책임을…
제약사들의 고민.. 바이오베터 vs 바이오시밀러
제약사들의 고민.. 바이오베터 vs 바이오시밀러
미래 성장산업인 바이오의약품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바이오베터(biobetter-바이오 개량신약)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서는 제약사들이 늘고 있다. 반면에 비용이나 리스크 문제 등을 이유로 바이오시밀러에 집중하는 기업도 여전히 많아 두 분야의 관계 설정에 관심이…
차기 제약협회장에 원희목 전 의원 유력
한국제약협회 이경호 회장의 뒤를 이을 차기 회장에 원희목 전 의원이 사실상 내정됐다. 3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한국제약협회 이사장단은 회의에서 차기 회장으로 원희목 전 의원을 추천한 것으로 알려졌다. 원희목 전 의원의 한국제약협회…
대웅제약, ‘임팩타민’ 매출 200억 돌파
대웅제약, ‘임팩타민’ 매출 200억 돌파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고활성 비타민B ‘임팩타민’의 2016년 매출이 200억원을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임팩타민의 매출은 2007년 발매 후 2014년 123억, 2015년 186억, 2016년에는 200억여원을 기록하는 등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임팩타민은 비타민…
녹십자, 특허심판 승소 이어 최대 매출 달성
최근 당뇨병치료제 란투스 특허심판 소송에서 승소한 녹십자가 창사 이래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녹십자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2016년 매출액이 1조 1979억원으로 전년보다 14.3%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할라벤’, 유방암 이어 지방육종 적응증 추가
한국에자이의 전이성 유방암 치료제 할라벤이 지방육종 적응증을 추가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안트라사이클린계 약물을 포함해 두 가지 이상의 화학요법 경험이 있으면서, 수술 제거가 불가능하거나 전이성인 지방육종 환자의 치료 용도로 할라벤의 적응증 확대를 최근…
제약사 윤리경영 채찍드나?...잇따른 징계조치 '눈길'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을 운영하는 제약사들이 새해들어 CP위반 직원들을 징계처분 하는 등 실효성 논란이 일었던 윤리경영에 본격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최근 제약업계에 따르면 일동제약과 대웅제약이 인사위원회를 개최하고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위반…
타미플루 제네릭 2종 시판 허가...시장 재편되나?
타미플루를 기반으로 한 제네릭 2종이 시판 허가를 받으면서 타미플루와 한미플루가 이끌던 국내 독감약 시장에 지각변동이 일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1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타미플루 제네릭인 일양약품 플루렉스캡슐75g과 광동제약의 펜플루캡슐75mg에 대한 시판허가를 승인했다. 그동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