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11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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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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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시민단체 "첨단바이오법 제정 중단해야"
'인보사 사태'를 두고 정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대한 의료계와 시민단체의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인보사 사태 재발 방지를 위해서라도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법안을 폐기해야 한다는 것이 주요 주장이다.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전국의사노조는 20일 성명을 통해…
식약처, '인보사 사태' 규명 위해 美 현지실사 나섰다
'인보사 사태'를 규명하기 위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현지실사가 시작됐다. 20일 식약처에 따르면 골관절염 세포치료제 인보사의 세포 변경 경위를 규명하기 위한 현지실사단이 지난 19일 미국으로 출국했다. 조사 기간은 20일부터 24일(현지시간)까지다. 실사단은 인보사의 개발사인…
폐암치료제 '잴코리'의 임상효과, 대한병리학회서 조명
동아시아에서 보다 흔한 ROS1 양성 국소 진행성 비소세포폐암 치료제인 '잴코리'의 가치가 전문학회에 소개됐다. 한국화이자제약은 지난 16일부터 개최된 '2019 대한병리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잴코리의 임상적 효과와 안전성에 대한 최신 지견이 공유됐다고 20일 밝혔다.…
'할라벤' 단독요법, 오늘부터 유방암 2차 치료에 선별급여
한국에자이의 전이성 유방암치료제 '할라벤'이 오늘부터 유방암 2차 치료제에 선별급여가 적용된다. 한국에자이는 자사의 할라벤(성분명 에리불린메실산염)이 HER2 음성 전이성 유방암의 2차 치료제로 5월 20일부터 선별급여 적용된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의 선별급여 지정 및 실시…
"코오롱의 인보사 시술환자 추적 조사, 석연치 않다"
코오롱생명과학이 인보사 투여 환자들을 대상으로 장기 추적 조사에 나서겠다고 밝혔지만, 코오롱이 주관하는 조사라는 사실이 석연치 않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코오롱생명과학은 16일 인보사케이주(인보사)를 투여받은 환자 전원(3707명)을 대상으로 15년 장기 추적을 진행해…
혁신신약 특허심사 빨라진다…11개월 단축
혁신신약에 대한 특허청의 특허심사 기간이 기존보다 줄어들 전망이다. 지난 16일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국정현안 점검조정회의에서 제약업계가 한국제약바이오협회에 건의한 내용이 규제혁신 대상에 포함됐다. 이에 따라 신약 특허 등록 결정까지의 소요기간이…
현대약품, 제네릭 공세에도 응급피임약 시장 강세 여전
응급피임약 시장에서 현대약품의 강세가 굳건하다. 17일 현대약품에 따르면 자사의 응급피임약 '엘라원', '노레보원'이 국내 응급피임약 시장에서 76%의 점유율을 점하며 압도적인 1위를 고수하고 있다. 응급피임약 시장은 현대약품 '엘라원', '노레보원', 더유제약 '세븐투에이치', 다림바이오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