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표적치료제 '린파자(성분명 올라파립)'가 암 재발 위험을 막는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약물은 글로벌 제약기업 아스트라제네카(AZ)가 개발한 PARP(Poly ADP-ribose Polymerase) 억제제로, 유방암 중에서도 BRCA 유전자 돌연변이가 일어난 환자를 겨냥하고…
신약 개발 전문 기업 디앤디파마텍의 비만 치료제 후보물질이 중국에서 임상시험에 돌입한다. 디앤디파마텍은 중국 파트너사 ‘선전 살루브리스제약(이하 살루브리스)’에게 기술이전한 비만치료제 파이프라인 ‘DD01’이 중국에서 임상 1상 시험계획(IND)을 승인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대웅제약은 자사의 항암제 후보 물질 ‘DWP216’이 국가신약개발사업단이 주관하는 2024년 제2차 국가신약개발사업 과제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대웅제약은 향후 2년간 비임상시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되며, 'TEAD1'을 억제하는 고효능 항암제 개발을 본격적으로…
국산 38호 신약이 탄생했다. 비보존제약이 개발한 비마약성 진통제가 그 주인공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내에서 개발된 38번째 신약으로 비보존제약 ‘어나프라주(오피란제린염산염)’를 허가했다고 12일 밝혔다. 국산 신약은 국내에서 신물질을 발굴하고 비임상, 임상시험 등 연구·개발한 신약을…
큐로셀의 CAR-T 치료제 ‘안발셀(제품명 림카토주)’이 보건복지부 패스트트랙에 지정되면서 증권가에서도 빠른 허가에 따른 수익 실현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안발셀은 지난 10일 보건복지부 ‘허가신청-급여평가-약가협상 병행 시범사업’ 2호 대상 약제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