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혈병 치료제인 BMS 스프라이셀 약가결정이 또다시 불발로 그치고 말았다. 28일 보건복지가족부는 스프라이셀 약가를 결정하기 위해 제3차 약제급여조정위원회를 개최했으나 차후 회의에서 재논의하기로 하고 끝을 맺었다. 약제급여조정위원회 관계자는 "근거자료 부족으로 인해 스프라이셀…
시민단체들이 오늘(28일) 개최되는 스프라이셀의 3차 조정위원회에 앞서 정부와 BMS를 맹비난하며 기자회견을 가진다. 시민사회단체는 이 날 기자회견에서 앞서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스프라이셀 약가를 결정하게 될 3차 조정위원회는 노름판을 정리하겠다는 복지부와 BMS의…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천연물의약연구센터 노문철, 김영국 박사팀은 식물 추출물로 부작용 없이 염증을 치료하는 치료물질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고 28일 밝혔다. 연구진은 생강과 열대식물인 초두구와 후추에서 염증을 억제하는 활성물질을 분리했다고 설명했다. 포르말린을 주사해 일부러…
경실련은 오늘(21일) 개최되는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이하 건정심)에 리베이트 적발의약품에 대한 약가인하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는 내용의 의견서를 제출했다. 21일 경실련에 따르면 '2007년 공정거래위원회가 적발한 제약사들의 리베이트 규모가 5228억원에 이르고 전체 의약품 시장에서…
미국 식품의약품안전청(FDA.Food and Drug Administration)은 제약회사 세팔론이 개발한 새로운 만성림프구성백혈병(CLL.Chronic Lymphocytic Leukemia) 치료제 트레안다의 판매를 20일 승인했다. 조지타운대 종양전문의 브루스 체슨 박사는 CLL환자 311명을 대상으로 임상 시험한 결과 트레안다가 투여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