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28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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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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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500' 20억병 돌파
광동제약의 '비타500'이 지난 2001년 2월 출시된 이후 7년 만에 20억병을 돌파했다. 24일 회사에 따르면 20억병을 용량으로 환산하면 20만톤에 이르며 이는 코엑스 수족관(2300톤)을 87회나 채울 수 있는 양에 해당하며 4900만 국민이…
"리베이트 의약품, 가격인하하라"
경실련은 오늘(21일) 개최되는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이하 건정심)에 리베이트 적발의약품에 대한 약가인하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는 내용의 의견서를 제출했다. 21일 경실련에 따르면 '2007년 공정거래위원회가 적발한 제약사들의 리베이트 규모가 5228억원에 이르고 전체 의약품 시장에서…
조영제 리베이트'검찰조사 착수
조영제 납품 대가로 제약사로부터 리베이트를 받아 경찰에 불구속 입건된 의사 44명과 의료기사 2명에 대한 검찰 조사가 이르면 5월부터 시작될 것으로 알려졌다. 의료계 등에 따르면 지난 2월 말 경찰 조사가 끝난…
복지부,개량신약 가격 제도 개선
지금까지 불분명한 개량신약 가격에 대한 제도 개선으로 개량신약 요양급여의 예측가능성이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이는 복지부가 지난해 ‘경제성평가 세부기준’ 마련에 이어 최근 ‘개량신약에 대한 가격결정 절차의 간소화’ 등에 대해 제약업계의 의견을…
생동성 의심 '576품목' 공개
대한의사협회(회장 주수호)가 내달 '성분명처방 시범 사업'을 반대키 위한 방안으로 공청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14일 의협에 따르면 '성분명처방 제도' 시행에 앞서 생동성시험 결과를 의심받고 있는 576개 품목을 공개해 '반대 여론'을 확산시킬 계획이다.…
감기약 비만치료제로 속여
대한약사회(회장직대 박호현)가 광동제약, 휴온스, 닥터스메디라인 등 3개사를 감기약, 당뇨병성 다발성 신경염 치료제, 간질 치료제 등을 비만치료제로 판매한 혐의로 식약청에 고발했다. 4일 약사회에 따르면 이들 3개사는 비만치료제로 허가받지 않은 의약품을 비만치료제로…
FDA, 새 백혈병 치료제 승인
미국 식품의약품안전청(FDA.Food and Drug Administration)은 제약회사 세팔론이 개발한 새로운 만성림프구성백혈병(CLL.Chronic Lymphocytic Leukemia) 치료제 트레안다의 판매를 20일 승인했다. 조지타운대 종양전문의 브루스 체슨 박사는 CLL환자 311명을 대상으로 임상 시험한 결과 트레안다가 투여된…
필리핀에 부는 '박카스 열풍'
동아제약(대표 김원배)의 대표 브랜드 박카스가 필리핀 에너지드링크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20일 회사에 따르면 박카스는 2007년 필리핀에서 500만캔이 팔리며 전년대비 140%의 성장세를 나타냈다. 지난해 필리핀 에너지드링크 시장은 약 400억원 규모.…
"3세대 피임약 위험해"
약사들이 3세대 피임약(머시론, 마이보라, 미뉴렛 등)과 야스민에 대해 적생경보를 발령했다. 14일 건강한사회를위한약사회(건약)는 '의약품적색경보 2호- 피임약, 구관이 명관'을 배포했다. 건약에 따르면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피임약은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 성분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
알부민 3월말 바닥 4월 수술대란
암 진단이 내려져 빨리 수술을 받아야 하는데, 교통사고를 당해 응급조치가 필요한데도 수술을 받을 수 없다면 어떻게 될까? 4월에 전국적으로 '수술 대란'이 빚어질 전망이다. 헌혈의 급격한 감소로 수술 필수의약품인 알부민 생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