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29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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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원 기자

미디어본부 이지원 기자입니다. 국문학을 전공했습니다. 셀럽들의 건강 비결과 다이어트 노하우, 일상 속 건강에 대한 궁금증들을 쉽게 풀어쓰고 있습니다.
'기름 가글'...정말 건강에 좋나?
기름을 입에 넣고 가글하듯이 오랫동안 돌리다 내뱉는 사람이 있다. 몸을 전반적으로 건강하게 해준다는 건강법이다. 이를 영어로 오일 풀링(Oil…
임신 초기 소염진통제, 태아 기형 위험 높여 
임신 초기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를 복용하면 태아의 선천성 기형과 저체중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성균관대 약대 신주영 교수 연구팀(최은영·최아영 박사과정)은 경희대 의대 연동건 교수, 일산백병원 한정열 교수와 공동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의 2010∼2018년 18∼44세 사이 산모·신생아 빅데이터(189만8397명)을 분석했다. 연구팀은 임신 초기 2번 이상 NSAID 처방을 받은 임신부(NSAID 복용군)와 한 번도 처방을 받지 않은 임신부(NSAID 비복용군)를 비교한 결과 복용군에서 태어난 아이에게 주요 선천성 기형과 저체중이 발생할 위험도는 비복용군에 비해 각각 1.14배, 1.29배였다. 또 산모에게 양수감소증이 발생할 위험도 복용군이 1.09배 높았다.이번 연구에서 임신 초기 NSAID 복용이 산전 출혈 위험을 높이지는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NSAID는 열을 동반한 급성 호흡기 감염에서부터 만성 염증성 장 질환과 류머티즘 질환에 통증 조절 및 염증 완화의 목적으로 사용되는 약물이다. 대표적인 성분으로는 이부프로펜(덱시부프로펜), 록소프로펜, 나프록센 등이 있다. 이와 비슷한 연구 결과는 외국에도 있다. 영국 스코틀랜드 애버딘대 연구팀은 지난해 국제학술지 '영국 의학 저널 오픈'(BMJ Open)에 발표한…
계단 오르기 '이렇게' 하세요
계단 오르기 운동은 일상 속에서 체력을 높이고 몸을 건강하게 다질 수 있는 편리한 방법이다. 고층 빌딩 꼭대기까지 올라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