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1월 06일 (금)

삼성창원병원, 2026 의료질 평가 1등급⋯상위 10% 의료수준 입증

보건복지부, 의료질 · 환자안전 등 6개 영역 55개 지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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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창원병원, 2026 의료질 평가 1등급⋯상위 10% 의료수준 입증
사진=삼성창원병원

성균관대 삼성창원병원(원장 오주현)이 보건복지부 ‘2026년 의료질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 전국 종합병원 374곳을 대상으로 ▲환자안전 ▲의료질 ▲공공성 ▲전달체계 및 지원활동 ▲교육수련 ▲연구개발 등 6개 영역, 총 55개 지표를 평가한 결과다.

2015년 도입된 의료질평가는 의료기관의 지속적인 질 향상을 유도하기 위한 제도다. 삼성창원병원은 이번 평가에서 환자안전 · 의료질 · 공공성 · 전달체계 및 지원활동의 4개 영역의 종합평가에서 상위 10%에게 부여하는 1-나 등급을 받았다. 교육수련 부문에서는 1등급, 연구개발 영역에서는 2등급을 받았다.

삼성창원병원은 2021년 창원특례시 최초로 상급종합병원으로 지정된 이후 2주기 연속 지정을 이어가며 지역 내 중증, 고난도 진료기반을 강화하며 성장해왔다. 또한, 상급종합병원 지정 이후 실시된 세차례 환자경험평가에서 모두 경남 1위, 전국 상급종합병원 중에서도 8위에 이름을 올리며 급격히 성장세를 보였다.

오주현 삼성창원병원장은 2일 “창원특례시에 첫 상급종합병원으로 지정된 이후 단기간에 의료질 평가 1등급 병원으로 성장했다”며 “지역 완결형 의료서비스를 더 확고히 구축하여 지역민들에게 신뢰받는 병원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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