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6일 (월)

동호인 셔틀콕 잔치에 부산큰병원 ‘든든한 지원군’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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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호인 셔틀콕 잔치에 부산큰병원 ‘든든한 지원군’으로

부산지역 배드민턴 동호인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루며 한데 어우러진 한마당 잔치가 열렸다. 25일 동의대 효민체육관에서 펼쳐진 '제2회 부산큰병원배 겸 제9회 부산진구 청년부 배드민턴 대회'다.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와 건전한 스포츠 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에서 부산큰병원은 든든한 후원금을 전달하며 지역 동호인들의 신명 나는 한판 승부를 응원했다.

특히 격렬한 랠리가 이어지는 대회 특성상 발생할 수 있는 코트 위 부상에 대비해 현장 의료지원 부스를 밀착 운영했다. 의료진은 경기 중간중간 참가 선수들과 대회 관계자들의 건강 상태를 세심히 살피며 '코트 밖 안전파수꾼'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부산큰병원 관계자는 26일 "지역 주민들이 스포츠를 통해 건강과 활력을 찾는 모습에 오히려 큰 에너지를 얻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늘 함께 호흡하며 생활체육 발전은 물론 주민들의 척추·관절 건강을 지키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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