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0일 (화)

부산시 ‘감염안전돌봄인증’ 요양시설 7곳 추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부산시 ‘감염안전돌봄인증’ 요양시설 7곳 추가

부산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부산감염안전돌봄인증제’를 통해 노인요양시설 7곳을 감염안전 인증기관으로 추가 선정했다. 지난해 지정된 3곳을 포함해 인증기관은 이제 모두 10곳으로 늘어났다.

이번에 새롭게 선정된 곳은 ▲기장실버홈(기장군) ▲무량수노인요양원(동래구) ▲부산광역시노인건강센터(사상구) ▲송원노인전문요양원(동구) ▲인창동구노인요양원(동구) ▲인창실버웰(사하구) ▲효성노인건강센터(기장군) 등.

‘부산감염안전돌봄인증제’는 비의료기관인 노인요양시설이 일상에서 체계적인 감염예방 수칙을 실천하고 안전한 환경을 구축하도록 돕는 지역 맞춤형 예방 모델이다. 규제성 의무 평가에서 벗어나 시설의 자율적인 참여와 실질적 환경 개선을 유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올해 심사에는 총 21개 시설이 신청했으며, 감염관리·시설 환경·종사자 교육·대응체계 등 33개 지표에 대한 현장 실사와 전문가 심의를 거쳐 70점 이상을 획득한 7곳이 최종 선정됐다.

인증 유효기간은 3년이다. 선정된 기관에는 매년 감염관리 모니터링과 함께 최소 500만 원에서 최대 1000만 원의 감염관리비가 지원된다. 인증서 및 현판 수여식은 21일 오후 부산상수도사업본부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부산시는 내년부터 매년 10곳씩 인증기관을 추가 발굴해, 오는 2030년까지 지역 노인요양시설의 약 50% 수준인 50곳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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