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3일 (금)

‘20kg 감량’ 강소라 “키스신 땐 더 철저히”⋯날렵한 턱선 위해 먹은 ‘이것’은?

[셀럽헬스] 강소라, 촬영 중에도 챙긴 샐러드 식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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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이 멜로 연기 때는 관리가 더 엄격해지는지 묻자, 강소라는 “키스신이 있으면 턱선이 잘 나오니까”라고 답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소라의 솔플레이’

강소라는 촬영 중 식사를 챙기면서도 화면에 잡힐 턱선을 신경 썼다.

최근 유튜브 채널 ‘소라의 솔플레이’에 공개된 영상에서 강소라는 광고 촬영을 잠시 멈추고 샐러드를 먹었다. 제작진이 멜로 연기 때는 관리가 더 엄격해지는지 묻자 “키스신이 있으면 턱선이 잘 나오니까”라고 답했다. 반대로 키스신이 없을 때는 “조금 루즈해져도 된다”며 웃음을 더했다.

맡은 인물에 따라서도 준비는 달라졌다. 복수심이나 독기가 강한 인물, 가난하거나 아픈 인물을 연기할 때는 더욱 철저하게 관리한다고 설명했다. 샐러드를 맛있게 먹는다는 제작진의 말에는 “좋아한다. 닭가슴살도 좋아하고 고구마도 좋아한다”고 답했다.

출산 후 20kg 감량으로 화제를 모았던 강소라의 식사 메뉴는 샐러드였다. 채소에 닭가슴살이나 달걀 등 단백질 식품을 곁들이면 한 끼를 더욱 알차게 구성할 수 있다. 체중 관리용으로 먹을 때는 드레싱과 토핑의 종류, 곁들이는 양까지 함께 살펴보는 것이 좋다.

사진=유튜브 채널 ‘소라의 솔플레이’

채소만 담기보다 단백질을 함께

채소는 수분과 식이섬유를 보충하기 좋은 식품이다. 잎채소에 토마토, 당근 등 다양한 채소를 곁들이면 식감과 맛이 풍성해져 식사를 단조롭지 않게 이어갈 수 있다.

샐러드를 한 끼로 먹는다면 단백질 식품도 함께 담는 편이 좋다. 강소라가 좋아한다고 밝힌 닭가슴살을 비롯해 달걀, 두부, 콩 등을 활용할 수 있다. 단백질은 근육을 비롯한 신체 조직을 만들고 유지하는 데 필요한 영양소다.

고구마 곁들인 샐러드, 식사의 만족도 높여

체중을 관리한다고 탄수화물을 무조건 빼야 하는 것은 아니다. 채소와 단백질 식품에 고구마나 통곡물 등을 적절히 곁들이면 활동에 필요한 에너지를 보충하고 식사의 구성을 다양하게 만들 수 있다.

양은 그날의 활동량과 다른 끼니를 고려해 조절한다. 운동하거나 촬영으로 바쁘게 움직이는 날에도 먹는 양을 일률적으로 줄이기보다는, 필요한 영양을 챙기면서 꾸준히 이어갈 수 있는 식사 방식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사진=유튜브 채널 ‘소라의 솔플레이’

드레싱과 토핑까지 살펴야 한 끼가 보인다

같은 샐러드라도 치즈와 견과류, 튀긴 토핑, 드레싱이 얼마나 들어가는지에 따라 열량이 달라진다. 소스를 따로 받아 조금씩 곁들이면 맛을 즐기면서도 먹는 양을 조절하기 쉽다. 견과류와 오일 역시 영양상 장점과 함께 섭취량을 살펴보면 좋다.

샐러드 한 접시가 턱선의 지방만 선택적으로 줄여주는 것은 아니다. 체중 관리는 하루 전체 식사량과 활동량이 함께 작용하는 과정이다. 좋아하는 재료로 식사를 구성하고 규칙적인 운동을 이어가는 습관이 장기적인 관리에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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