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06일 (화)

동아대병원, “심뇌혈관질환 응급 대응 역량 96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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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병원, “심뇌혈관질환 응급 대응 역량 96점”
동아대병원 부산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가 지역 의료기관과 응급심뇌혈관질환 진료 연계 및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정기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동아대병원

동아대병원 부산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가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추진해 온 ‘권역심뇌센터 기반 응급심뇌혈관질환 네트워크 시범사업’ 성과 평가에서 종합점수 96점을 받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최근 실시한 ‘2025년 성과평가’에서 권역 네트워크 평균 88.6점(100점 만점)과 전체 네트워크 평균 79.2점을 크게 웃돈 것. 이에 대한 포상으로 사후지원금도 120%를 받게 됐다.

이번 평가는 전국 10개 네트워크와 65개 요양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네트워크 운영뿐만 아니라 119구급대 신고 후 최종 치료까지의 소요시간, 적정시간 내 최종치료율, 네트워크 지역친화도, 입원 후 30일 내 사망률 개선 등 응급심뇌혈관질환 환자의 진료 과정과 치료 결과를 종합 평가했다.

여기서 동아대병원 부산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가 운영하는 네트워크는 119구급대 신고 후 최종 치료까지 평균 소요시간에서 30점 만점을 획득했으며, 네트워크 지역친화도 개선과 입원 후 30일 내 사망률 개선에서도 각각 15점 만점을 받았다. 또한 적정시간 내 최종치료율과 참여 의료기관의 입원 후 30일 내 사망률 개선에서도 각각 10점 만점을 기록했다.

김대현 부산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장은 6일 “이번 평가 결과는 지역 의료기관과 함께 응급심뇌혈관질환 환자의 신속한 치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의료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부산지역 심뇌혈관질환 환자들이 골든타임 내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역 심뇌혈관질환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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