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케이바이오, 인공 무릎 미 특허 취득

척추 임플란트 전문 기업 엘앤케이바이오(대표이사 강국진, 이승주)가 미국특허청(USPTO)으로부터 무릎 대체 삽입물의 특허를 취득했다고 25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회사 측은 “이번에 특허 받은 제품은 전슬관절 치환술(Total Knee Replacement)에 사용되는 삽입물로 본 특허를 활용하면 수술 기법의 변경 없이 자연적인 슬관절 운동이 가능한 무릎 대체 삽입물을 제작할 수 있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추가 부품 없이 삽입기(Inserter)의 형상 변경만으로 자연적인 슬관절 동작의 구현이 가능해 수술 후에도 이질감 없는 슬관절 운동이 가능하다는 것이 특징”이라고 전했다.

엘앤케이바이오는 척추 임플란트 전문 기업으로 2010년 척추 고정형 임플란트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으며, 현재 8개의 제품 모두가 25개의 FDA 인증을 획득하며 세계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승주 대표이사는 “기존 척추 사업을 더욱 견고히 하는 한편 회사의 중장기 성장 전략의 일환으로 무릎 관절, 더 나아가 모든 관절을 아우를 수 있는 제품 라인업을 구축해 명실공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메디칼 헬스 케어 전문 기업으로 발돋움하겠다”고 밝혔다.

송영두 기자 songzio@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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