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 입술 아이 9000명 살린 ‘심장수술 메카’ 선천 심장병으로 입술이 파란 아이들. 예닐곱 살 전에 수술 받으면 평생 건강히 살 수 있지만, 1980년 초만 해도 숱한 아이가 치료시기를 놓치고 시름시름 앓다가 부모 가슴에 통한(痛恨)의 응어리를 남기고 먼저… 최지연 기자 2026-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