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례 투여...유럽연합·미국 등에서 접종 사용
5세 미만 영유아에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허가
화이자의 코로나19 초기 바이러스 백신이 영유아(6개월~4세)용으로 허가 받았다.
25일 식품의약품안전처 등에 따르면 한국화이자제약이 신청한 6개월에서 4세 영유아용 코로나19 초기 바이러스 백신의 수입품목 ‘코미나티주0.1mg/mL(토지나메란)’가 승인됐다.
이번에 허가된 영유아용 백신은 식약처가 이미 승인한 '코미나티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