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원하는 한쪽 마비 환자의 한탄, 가슴에 울려서... “선생님이 제 몸은 잘 치료해주셨지만, 제 마음까지 치료해주진 못하셨어요.” 지금도 귓전에 생생하다. 언젠가 한 퇴원 환자가 툭 던지고… 윤성철 기자 2023-03-15
40년 '김원묵기념봉생병원', 이젠 '봉생기념병원'으로 부산의 유서 깊은 종합병원, '김원묵기념봉생병원'이 이젠 '봉생기념병원'으로 이름이 바뀐다. 1949년 '봉생의원'으로 개원한 이후 '봉생신경외과의원'(56년), '봉생신경외과병원'(67년), '김원묵기념봉생병원'(83년)으로 성장해온 역사에… 윤성철 기자 2023-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