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친구들 남편·자식 얘기만” 푸념…연말 모임 ‘대화의 기술’은? 배우 고현정(54)이 절친한 친구들과 연말 모임에서 아쉬움을 드러냈다. 고현정은 지난 2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빈손으로 와서 옷 좀 보자,… 이보현 기자 2025-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