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답답한 마음에도 정신과 방문이 두려운 이들에게 멀리서 본 책 표지가 반짝인다. '뭐지' 하며 가까이 들여다보니 반짝이던 빛은 사라지고 속이 검게 타들어 간 사람만 남았다.… 최지현 기자 2022-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