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17~19일 해운대 벡스코에서 '2023 글로벌 헬스케어 위크' 개최
복지·재활, 항노화, 뷰티산업 축제 열린다
부산시(시장 박형준)가 복지·재활, 항노화 및 뷰티산업 발전과 소비시장 개척에 나선다. 이를 위해 17~19일 사흘간 해운대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2023 글로벌 헬스케어 위크’를 개최한다.
헬스케어 분야 제품 전시·체험은 물론 수많은 관련 기업 및 기관이 참여해 다양하고 풍성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헬스케어 분야의 부울경 최대 축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