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21일 (화)

포스트코로나

5 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유비케어, '의료기관 픽업 방법 및 시스템' 특허 취득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대표 기업 유비케어(대표 이상경)는 ‘의료기관 픽업 방법 및 의료기관 픽업 시스템’에 대한 국내 특허를 취득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번 특허는 건강검진을 예약한 수검자에게 의료기관 픽업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수검자의 이동 편의성을 높이고 보호자의 수고를 덜어줄 수 있는 기술이다. 특허에 따르면, 수검자가 건강검진을 예약한 단말기기로 픽업을 요청할 경우, 검진 예약 정보에 기초해 이송차량이 배치된다. 의료기관의 관계자는 수행 차량의 이동 동선을 GPS 등으로 파악해, 수검자가 신속하게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미리 준비할 수 있다. 또한, 검진 종료 예상 시점을 차량 수행기사에게 알려 환자의 귀가까지 책임진다. 보호자는 이와 같은 일련의 과정을 원격으로 안내받을 수 있으며, 수검자의 동선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며 안전을 보장받을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 또한, 유비케어의 수탁 사업과 연계한 비대면 검체 검진도 가능해 질 것으로 전망된다. 비대면의료가 필요한 상황에서 유비케어의 EMR을 사용하는 병원은 픽업 서비스를 통해 검사 키트를 환자에게 발송하고, 이를 회수해 검사 기관으로 전달할 수 있게 된다. 이는 당뇨병과 같은 만성질환을 가진 환자의 정기검진 혹은 의료기관으로 이동, 접수, 결제 등의 과정을 수행하기 어려운 환자들이 적시에 병원 진료를 받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예측된다. 이상경 유비케어 대표는 “이번 기술은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환자와 보호자를 위해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며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연구개발에 매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웰케어컨소시엄 발족…“지능형 웰케어 산업 활성화 목표”
한국웰케어컨소시엄 발족…“지능형 웰케어 산업 활성화 목표”
한국웰케어컨소시엄이 지난 16일 전문 인공지능 기업 아크릴에서 창립 발대식을 개최했다. 한국웰케어컨소시엄은 인공지능과 웰케어 데이터를 기반으로 웰케어에 특화된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고 이를 통해 다양한 웰케어 서비스를 기업, 소비자, 연구기관 등에 제공하는 목적으로 설립됐다. 이날 발대식은 COVID-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이 협회의 회장사인 (주)아크릴 박외진 대표를 비롯한 임원사로 구성된 관계자가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이날 한국웰케어컨소시엄은 포스트코로나 시대 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웰케어 산업 성공 사례를 연구해 지능형 웰케어 산업을 활성화 및 글로벌 경쟁력 확보하는 것이 목표라 밝혔다. 한국웰케어컨소시엄 박외진 회장은 “웰케어컨소시엄은 지능화된 웰케어 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인공지능 플랫폼 등의 인프라 구축과 국내외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며 “향후 우리 웰케어컨소시엄은 웰케어 분야에 인공지능 및 빅데이터 사업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경주해 산업 활성화 및 생태계 조성의 중심추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