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막에, 물을 대다⋯그 자리에서, 생명을 읽다 타오르는 여름에는 사막 한가운데 살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끝없이 펼쳐진 모래와 바람. 극한의 공간인 사막은 황량하다. 낮에는 불타는… 윤성철 기자 2026-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