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너지지 않은 ‘벽’을 따라 걷다…치유의 바람이 부는 북아일랜드 벽. 무너지고 부서질 때 어쩌면 더 큰 박수를 받는 단어다. 1989년 헝가리가 오스트리아 국경의 철조망을 자르면서 시작된 동독… 김승근 기자 2026-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