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약하면 정신도 약해져"...허약할수록 우울증 높다

신체 허약이 우울증에 걸릴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스(Nature Communications)》에 발표된 미국 예일대 연구진의 논문을 토대로 의학전문매체 ‘메디컬 익스프레스’가 27일(현지시간) 보도한 내용이다. 임상 환경에서 신체 허약은 다섯 가지

"'이것' 끓여 마셔 세균성 질병 막았다"...18세기 英사망률 줄었던 이유?

산업화 초기인 18세기 영국에서 사망률 급증의 위험이 컸지만 차를 마시는 문화가 도입된 것이 이를 막아줬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 《경제학과 통계학 리뷰(Review of Economics and Statistics)》에 발표된 미국 콜로라도대 볼더캠퍼스(CU볼더) 프란시스카 앤트먼 교수(경제학)

MRI만으로 유방암 전이 진단하는 AI 나왔다

조직검사 없이 자기공명영상(MRI) 검사만으로 유방암의 전이를 진단할 수 있는 새로운 인공지능(AI)이 개발됐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상의학: 암 영상화(Radiology: Imaging Cancer)》에 발표된 미국 텍사스대 사우스웨스턴 메디컬센터(UT사우스웨스턴) 연구진의 논문을 토대로 건강의학

"슈퍼박테리아 사망자 75만 명 구할 수 있다" …어떻게?

깨끗한 물과 위생, 감염 관리 및 아동 예방접종에 대한 접근성을 개선함으로써 약물 내성 슈퍼박테리아로 인해 숨지는 매년 75만 명의 목숨을 구할 수 있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 23일(현지시간)《랜싯(Lancet)》에 발표된 다국적 연구진의 논문을 토대로 영국의 가디언이 보도한 내용이다. 항

"세마글루티드, 신장 안 좋은 당뇨병 환자 사망 위험 낮춰"

당뇨병 치료제 오젬픽과 체중 감량제 위고비의 공통 약물인 세마글루티드가 당뇨병과 만성 신장질환을 함께 갖고 있는 환자의 신부전과 사망 위험을 크게 줄여준다는 구체적 연구결과가 공개됐다. 호주 미국 덴마크 연구진은 이 약이 일반적 만성 신장질환 환자에게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24일(현지시

"65세 미만 뇌졸중 미국서 10년간 15% 증가"

65세 미만 미국인의 뇌졸중 발병률이 2011년과 2022년 사이에 약 15% 증가했다는 새로운 연구결과가 나왔다. 23일(현지시간) 미국 질병예방통제센터(CDC)의 《질환률 및 사망률 주간보고서(MMWR)》에 발표된 CDC 연구진의 논문을 토대로 건강의학 웹진 ‘헬스 데이’가 보도한 내용이다. 젊

젖소에게 조류독감 옮은 두 번째 감염자 나와

조류독감(H5N1)에 감염된 젖소에 의한 두 번째 인체 감염사례가 나왔다. 22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미국 미시건주의 낙농업 종사자 중 한 명이 눈 감염 증상을 보여 눈 면봉 검사를 한 결과 조류독감 바이러스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발표했다. 환자는 경미한 결막염 증상만

"고환까지 침범한 미세 플라스틱"...인간 고환에 3배 더 많이 발견

인간의 고환에는 동물의 고환이나 인간의 태반보다 3배나 높은 수준의 미세플라스틱이 들어있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 《독성 과학(Toxicological Sciences)》에 발표된 미국 뉴멕시코대 연구진의 논문을 토대로 CNN이 21일(현지시간) 보도한 내용이다. 연구진의 일원인 뉴멕시코대의

스쿨버스 전기차로 바꿨더니 건강상 이득이 이렇게나?

스쿨버스를 디젤차에서 전기차로 교체하면 버스 한 대당 최대 24만7600달러(약 3억3740만 원)의 기후 및 건강상의 이익이 발생한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의 《국립과학원회보(PNAS)》에 발표된 하버드대 연구진의 논문을 토대로 건강의학 웹진 ‘헬스 데이’가 22일(현지시간) 보도한 내용이

"연초 끊고 전자담배 피워도 폐암 위험 줄지 않아"

담배를 끊고 대신 전자담배로 바꾼다면 폐암에 걸릴 확률이 니코틴을 완전히 끊는 것처럼 가파르게 떨어지지는 않는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고 있는 미국 흉부학회 연례회의에서 소개된 분당서울대병원 연구진의 논문을 토대로 건강의학 웹진 ‘헬스 데이’가 21일(현지시간) 보도한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