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성평등 앞설수록 남녀 육류소비 격차 늘어”

양성평등이 앞선 부유한 국가일수록 여성보다 남성의 육류 소비가 상대적으로 증가하는 역설적 현상이 발생한다는 새로운 연구결과가 나왔다. 13일(현지시간) 《사이언틱 리포츠(Scientific Reports)》에 발표된 스위스 스페인 네덜란드 미국 연구진의 논문을 토대로 건강의학 웹진 ‘헬스 데이’가 보도한

"女가 男보다 더 오래 산다"...그 결정적 이유는?

여성이 남성보다 더 오래 사는 이유가 생식세포에 있다는 동물실험 결과가 나왔다. 암컷은 난자로, 수컷은 정자로 발달하는 생식세포가 수명의 성차를 유발하고, 이들 세포를 제거하면 수명이 같은 동물로 이어진다는 사실을 척추동물에서 처음으로 밝혀냈다. 《사이언스 어드밴시즈(Science Advances)》에

"신장 안 좋은 노년 여성, 치아 잃을 위험 높다"

만성 신장질환이 있는 나이든 여성들은 치아 손실을 겪을 수 있다는 새로운 연구결과가 나왔다. 《완경(Menopause)》에 발표된 한국 전남대 연구진의 논문을 토대로 건강의학 웹진 ‘헬스 데이’가 12일(현지시간) 보도한 내용이다. 완경(폐경) 후 신장병을 앓고 있는 여성들은 적절하게 음식을 섭취하

잠 적게 자면 왜 기억력 떨어질까?

수면 부족이 기억 방해로 이어지는 메커니즘을 새롭게 밝혀낸 동물실험 연구결과가 나왔다. 12일(현지시간) 《네이처》에 발표된 미국 연구진의 논문을 토대로 과학전문지 《네이처》가 보도한 내용이다. 쥐가 잠을 못 자면 장기기억과 관련된 중요한 뇌 신호가 흔들리게 된다. 잠을 잘 못 자면 기억 형성이 방

“우주여행 후 면역체계 이상 생겨"…왜?

지구 궤도를 도는 우주 비행사는 단기 우주 비행에서도 감염 및 휴면 바이러스의 재활성화와 같은 면역 체계 문제로 고통 받는 경향이 있다. 이는 중력 부족으로 인해 우주여행 중 면역 체계에 이상이 생기기 때문으로 보인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 11일(현지시간)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Nature C

전립선암에만 '찰싹' 달라붙는 형광염료 나왔다

전립선 암세포에 달라붙는 형광 염료가 전립선암 제거수술에 큰 도움이 된다는 새로운 연구결과가 나왔다. 《유럽 핵의학 및 분자영상 저널(European Journal of Nuclear Medicine and Molecular Imaging)》에 발표된 영국과 미국 연구진의 논문을 토대로 건강의학 웹진 ‘

“체중감량제, 지방간질환에 획기적 약효 보여”

체중감량제로 각광받고 있는 글루카곤유사펩티드-1(GLP-1) 계열 약물이 대사이상 관련 지방간염(MASH)에 획기적 약효를 보인다는 새로운 연구결과가 나왔다. 《뉴잉글랜드의학저널(NEJM)》에 발표된 다국적 연구진의 논문을 토대로 건강의학 웹진 ‘헬스 데이’가 10일(현지시간) 보도한 내용이다. 독

코로나19와 독감, 동시에 막는 백신 나올까?

코로나19와 독감을 동시에 예방할 수 있는 실험용 백신이 노인 대상 임상시험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보였다고 미국 제약사 모더나가 10일(이하 현지시간) 발표했다. 모더나는 현재 mRNA-1083로 명명된 이 백신이 “임상시험에 사용된 비교 백신보다 더 높은 면역 반응을 이끌어내면서 1차 평가지표를 충족했다

"머리 아프다고 다 같은 두통?"...뒷목 뻐근할 때 무슨 약 먹을까?

두통의 종류는 다양하다. 편두통, 긴장성 두통, 군발성 두통 등..., 증세와 치료법은 어떻게 다를까?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의료법인인 펜스테이트 헬스 연구진의 도움을 받아 건강의학 웹진 ‘헬스 데이’가 9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한 내용이다. 머리에 통증, 압박감, 두근거림이 있을 때 뇌종양이라는 최

조류독감 팬데믹 전조?...호주서 2세 여아도 감염

멕시코에서 고병원성 조류독감A(H5N1)에 감염돼 숨지는 사람이 처음 나온데 이어 호주에서도 조류독감 환자 발병이 처음 보고됐다. 인도를 여행하고 돌아온 호주의 두 살 반 된 여아가 H5N1 조류 독감 양성 판정을 받아 병원 집중 치료를 받았다는 세계보건기구(WHO)의 발표를 토대로 건강의학 전문매체 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