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1일 (일)
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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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관 병상수 폭증…요양병원 견인차
1년간 전체 3만7000병상 증가, 요양기관 병상 2배이상 늘어 지난 1년간 국내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들의 병상수가 폭발적으로 증가, 사상 처음으로 30만 병상을 돌파했다. 대한병원협회가 최근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4월 현재 병원급…
경실련 "불법로비 의료법 개정안 통과 개탄"
국무회의 의결 강하게 비판…"국회는 대체입법 펼쳐 달라" 경실련은 의료법 전부개정안이 금품 로비의혹의 대상이 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국무회의를 통과했다며 정부를 강하게 규탄하고 나섰다. 경실련은 8일 성명서 통해 "의협의 정관계 금품 로비의혹에…
서울대·충남대 등 7곳 '최고' 충북대병원 '최하'
복지부, 06년 응급의료기관 평가…평가우수·취약지 163곳 '146억' 지원 전국 16개 권역별 응급의료기관 가운데 서울대병원과 충남대병원 등 7곳이 인력·시설·장비 등에서 법정기준을 넘는 수준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아주대병원, 마산삼성병원, 충북대학교 병원…
칼날 함께 봉합한 응급실 당직의사 '무죄'
강도의 칼에 팔을 찔려 내원한 환자의 팔 근육 속에 깊이 박혀있던 칼날을 확인하지 못한 채 그대로 봉합수술을 시행한 야간 응급실 당직의사에게 무죄가 선고됐다. 수원지방법원은 8일 경기도 용인시 소재 00병원 응급실…
산부인과-삼성생명, 이달 21일 담판
요실금 수술의 적정성 여부를 놓고 갈등을 빚고 있는 산부인과 의사들과 삼성생명이 논란 이후 첫 만남을 갖고 사태의 실마리 찾기에 나선다. 8일 의료계에 따르면 대한산부인과의사회와 삼성생명은 오는 21일 공식적인 자리를 갖고…
20대 여성 유방확대수술 후 사망
20대 한 여성이 가슴 성형 수술 후 사망했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7일 “회사원 양모(27)씨가 지난 4일 서울 동교동 A성형외과에서 유방 확대 수술을 받은 후 다음날 회복실에서 갑자기 사망해 수사 중에 있다”고…
한국 비뇨기과 자존심, 세계 무대 우뚝
국내 비뇨기과학의 대가인 부산의대 박남철 교수(현 대한남성과학회장)[사진]가 최근 인도네시아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남성갱년기학회에서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 이에 따라 박 교수는 오는 2009년부터 아시아태평양남성갱년기학회의 수장으로써 국내 비뇨기과의 위상을 전세계에 알릴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당뇨병 등 치료 AMPK단백질 '항암기능' 규명
당뇨병, 비만 등 대사질환 치료물질로 알려진 'AMPK 단백질'이 항암 기능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국내 연구진이 처음으로 규명했다. 이에 따라 AMPK를 이용한 새로운 항암 치료제 개발이 활발해지고 이미 개발된 당뇨병 치료제…
공정위, 상조업 철퇴…병원들 "진작 했어야"
병원 장례식장과 '불가근 불가원(不可近 不可遠)'의 관계인 상조업이 철퇴를 맞을 것이란 소식에 장례식장을 운영하는 병원들은 반색하는 분위기가 역력하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최근 소비자 피해가 증가하고 있는 상조업에 대해 피해실태조사 및 직권조사 등을 실시하고…
"진료비 돌려줄테니 소송 걸지 말라"
Y대 S병원이 허위·부당청구한 진료비를 환급해 주는 대가로 환자에게 민형사상 소송을 걸지 않겠다는 동의서를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더욱이 S병원은 환자가 이를 거절하자 이의제기 기한인 90일이 지나 과다진료비를 환급했다. 의료소비자시민연대(이후 의시연)과 백혈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