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2일 (월)
의료

의료

7,347 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비급여, 의사 or 도둑놈
성모병원 사태를 계기로 임의비급여, 허위청구 등의 문제가 불거지면서 의사들을 ‘선생님’이 아닌 ‘도둑놈’으로 보는 시각이 팽배하다. 몸이 아픈 환자, 그렇기에 병원이나 의사 앞에서는 한 없이 약할 수밖에 없는 존재들에게 결국 ‘삥’을…
말많고 탈많은 선택진료
그동안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는 선택진료 논란을 불식시키기 위해 병원계가 공통서식을 마련해 관심을 모은다. 대한병원협회는 최근 선택진료에 대한 환자의 민원을 최소화 시키기 위한 선택진료신청서 변경 서식을 마련했다. 이번 서식은 병원 실무자…
다학제 전략으로 유방암 극복
유방암이 여성암 중 연간 발생률이 가장 높은 암으로 예방과 치료의 중요성이 날로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다학제적 전략 개발에 의미를 둔 세계유방암 학술대회(이하 GBCC: Global Breast Cancer Conference)가 최근 성황리에 끝났다.…
50대 이후 여성 유방암 주의
대부분의 한국인 여성 유방암은 4~50대의 젊은 여성에게 발생하고 있다는 것은 잘못된 해석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내 여성의 유방암 발생 곡선을 보면 4~50대에서 정점을 이루다가 이후 감소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은 사실이지만 이는…
특수의료장비 10% '불량'
질병의 정확한 진단과 예방을 위해 CT, 유방촬영장치 등 특수의료장비의 사용이 매년 증가하고 있지만,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오히려 국민건강을 위협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안명옥의원(한나라당)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특수의료장비 품질관리검사…
분당서울대 유방암 예방 지원
분당서울대병원 유방센터(김성원 교수)가 문자알리미 서비스, 무료 건강강좌, 유방암 체험수기 발표, 무료검사 및 검진 등 유방암 예방 활동에 발벗고 나섰다. 병원은 오는 23일(화) 오후 1시 대강당에서 유방암 자가검진의 중요성 및 유방암…
"유방암, 35세미만이 더 치명적"
35세 미만의 젊은 여성이 유방암에 걸리면 나이가 많은 사람보다 재발률이 높을뿐 아니라 생존율도 낮아 더 치명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서울아산병원 일반외과 손병호 교수[사진]팀은 지난 1989년부터 2002년까지 35세 미만 젊은 유방암…
간질환자 의원 안간다
상태관리가 지속적으로 이뤄져야 하는 간 질환 환자들이 의료기관 이용 시 가장 불편한 점으로 ‘병원이동 및 진료 대기에 따른 시간 소요’라고 답했다. 20일 ‘간의 날’ 주간을 맞아 간사랑 동우회가 전국의 간염…
영유아 백신 이상반응 급증
영유아에게 접종되는 백신의 이상반응이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국회 보건복지위 문희 의원(한나라당)은 18일 2003년 25건인 영유아 백신 이상반응이 2006년 635건으로 보고됐다고 밝혔다. 예방접종별 이상반응 신고 현황을 보면 2003년 25건, 2004년 45건,…
올 에이즈 하루 2.1명꼴 발견
에이즈 감염자가 하루 평균 2.1명꼴로 발생하고 있다. 올해 1~9월 신규 감염인이 575명으로 나타난 것.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이종구)는 올해 1~9월 신규에이즈 감염인이 575명이고 누적 감염인수는 총 5155명으로 이 중 938명이 사망해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