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23일 (목)
의료

의료

7,049 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암묵적 관행 '병원내 의사 폭력' 사라지나
최근 병원 내 전공의 폭력 사태가 외부로 노출되면서 사회적 파장을 불러일으킨 가운데 병원계가 폭력근절을 천명하고 나섰다. 대한병원협회 전공의수련환경개선소위원회는 최근 병원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전공의 관련 폭력에 대한 병원폭력 방지를 위한…
한의계 '세금계산서 발행 논란' 조만간 가닥
대한한의사협회가 의료광고 심의 수수료에 대한 세금계산처 처리 문제를 국세청에 질의함에 따라 세금계산서 논란이 일단락될 전망이다. 최근 한의협 의료광고심의위원회는 의료광고를 심의하면서 발생하는 비용에 대한 처리 문제를 놓고 세금계산서 발행 여부에 대해…
醫-藥, 성분명처방 여론 '맞짱' 조짐
성분명처방 도입 움직임을 놓고 의료계와 약사회 간 치열한 여론 홍보전이 펼쳐질 전망이다. 양측 모두 여론의 중요성을 인식, 일간지 등에 다량의 광고 게재를 고심하고 있는 것. 특히 성분명처방이 사실상 약에 대한…
공보醫 근무지 이탈 보건소 줄줄이 '경고'
복무기간 동안 근무지를 이탈한 공중보건의사들이 무더기로 형사처벌 및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할 예정인 가운데 관리 감독 소홀을 이유로 해당 보건소 관계자들에게도 경고 조치가 내려졌다. 21일 감사원은 감사결과 처분 요구서를 통해 이같이 발표하고…
압박 거세지는 병원 勞, 파업 찬성 77.9%
"병원 사용자측이 산별교섭을 또 다시 파행으로 이끈다면 예정대로 26일 전 조합원이 산별 총파업 투쟁에 들어간다." 보건의료노조(위원장 홍명옥) 22일 오전 10시 기자회견[사진]을 열고 "19일부터 사흘간 진행된 총파업 찬반 투표 결과, 총…
진료비 부당청구 환불 4년간 '9.4배 증가'
의료기관들의 진료비 부당징부 금액이 매년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열린우리당 장복심 의원(보건복지위)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건강보험의 경우 지난 2003년 898건에 3억5470만원이 부당징수 된 이래 2004년 2327건, 11억4708만원, 2005년 8416건,…
재건성형↔미용성형, 영역구분 '확연'
국내 미용 성형시술의 89.5%가 개인의원에서 이뤄지고 있어 '재건성형'과 '미용성형'이라는 병원과 개원가의 영역구분이 가속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신마취를 필요로하는 전신지방흡입술, 안면윤곽성형 등의 시술 대부분이 응급상황 대처능력이 떨어지는 개인의원에서 시행되고 있어…
醫 "성분명처방 저지 3가지 전술 편다"
의료계가 성분명처방제 도입 움직임을 저지하기 위해 여론 형성과 정부 압박, 여기에 법적 대응까지 3가지 전술을 동시에 펼칠 태세다. 대한의사협회는 오늘(21일)자 조선일보에 “국민이 실험용 쥐입니까”라는 제하의 광고[사진]를 통해 성분명처방이 갖는 폐해를…
방사선과 이어 심장내과로 수사망 확대
조영제 판매 제약사의 리베이트 수사가 방사선과는 물론 심장내과 의료진에게까지 확산, 파장이 만만치 않을 것으로 알려져 그 추이에 관심이 쏠린다. 20일 의료계에 따르면 이번 사건을 조사 중인 서울지방경찰청은 최근 전국 병원…
직무정지 병원장, 총장 해임으로 '맞불'
고신대 복음병원 병원장의 직무정지 사태를 둘러싸고 병원과 학교가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 가운데 해임 당사자인 이충한 원장이 총장에 대해 맞불작전을 펴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데일리메디 취재결과 이충한 원장은 지난 18일 이사장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