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01일 (화)
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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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핵·폐렴 발병 차단 길 열려
결핵이나 폐렴의 발병요인이 되는 FabK 단백질 효소의 3차원 구조를 세계 최초로 밝혀 표적의 구조정보 자체를 기술 이전하는 쾌거가 이뤄져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원장 금동화) 의과학연구센터 김은경 박사와 하병학 박사과정…
건보료 부과 형평성 문제 있어
현행 건강보험료 부과체계는 형평의 문제를 악화시켜 제도에 대한 신뢰성 제고와 보험료 인상의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국개발연구원(KDI) 윤희숙 부연구위원은 31일 ‘건강보험료 부과방식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의 모색’ 보고서를 통해 이 같이…
동일성분 중복처방 '보험제한'
오는 4월부터 기존에 처방한 약제가 소진되기 7일 이전에 동일 요양기관에서 같은 성분의 의약품을 중복으로 처방하면 건강보험 적용에 제한을 받게 될 전망이다. 다만 ▲환자가 장기 출장 또는 여행을 가거나 ▲요양기관의 예약…
의료취약지 7등급입원료 다내야
오늘(2월 1일)부터 의료취약지역에 한해 기존 7등급 입원료가 95%에서 100%(6등급입원료)로 상향 조정된다. 1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이 복지부 고시 제2008-9호에 따라 7등급 입원료를 소재지별로 차등화한다고 밝혔다. 심평원 수가기준부 관계자는 “의료취약지역 병원은 기타 다른…
한국 '의학계 별' 26명
'의학계의 별' 26명이 새롭게 선출됐다. 대한민국의학한림원(회장 유승흠)은 30일 제5차 정기총회를 개최, 2007년도 정회원 선출(안)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한림원은 원로회원 24명과 정회원 267명으로 늘어났다. 새롭게 선출된 정회원을 학교별로 보면, 서울의대는 김익상(미생물학)·이홍규(내과학)·김기봉(흉부외과학)·김정구(산부인과학)·이상철(마취통증의학과)·한문희(영상의학)…
복지부+여성부 청와대는 반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의 보건복지부와 여성가족부의 통합 방침에 대해 청와대가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청와대 사회정책수석실은 31일 ‘왜 여성가족부가 존재하는가’라는 제목의 성명을 통해 인수위가 여성가족부와 보건복지부를 통합해 보건복지여성부를 신설하겠다는 것은 여성부가 복지부에 흡수되는…
의사 약부작용 보고 강제화
대한의사협회(회장 주수호)는 의약품 유해사례를 의사들에게 강제적으로 보고토록 하기 보다는 인센티브 등 유인책으로 유도하는 것이 효율적이라는 의견을 식약청에 전달했다. 의협은 의견서에 의약품 부작용 사례 보고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지만 외국과 비교해 보고율이…
행정처분 병의원 공개
향후 요양급여를 허위로 청구한 요양기관의 행정처분 사실이 국민들에게 공표될 가능성이 커졌다. 29일 대통합민주신당 강기정 의원이 발의한 요양급여 허위청구 요양기관 처분사실(처분내용 및 요양기관 명칭)을 공표하자는 법안이 복지위 법안소위를 통과했다. 단, 공표의…
의약분업 새롭게 검토되나
지난 1999년 의료계의 강력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시행된 ‘의약분업 제도’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국민추천과제’로 선정돼 논의가 한창 진행 중이다. 국민추천과제는 대중에게 정책 제안을 받고 있는 ‘국민성공정책제안센터’가 선별하며 인수위의 적극 검토 대상이라는 의미를…
공중보건의 월급 800만원
“전남 S병원의 한 공중보건의사가 월 약700~800만원의 급여를 받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진위 여부에 이목이 쏠린다. 29일 이 병원 K씨는 “다른 공중보건의사들은 의료 혜택을 상대적으로 적게 받는 낙후된 지역에서 적은 임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