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25일 (토)
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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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처분 병의원 공개
향후 요양급여를 허위로 청구한 요양기관의 행정처분 사실이 국민들에게 공표될 가능성이 커졌다. 29일 대통합민주신당 강기정 의원이 발의한 요양급여 허위청구 요양기관 처분사실(처분내용 및 요양기관 명칭)을 공표하자는 법안이 복지위 법안소위를 통과했다. 단, 공표의…
의약분업 새롭게 검토되나
지난 1999년 의료계의 강력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시행된 ‘의약분업 제도’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국민추천과제’로 선정돼 논의가 한창 진행 중이다.   국민추천과제는 대중에게 정책 제안을 받고 있는 ‘국민성공정책제안센터’가 선별하며 인수위의 적극 검토 대상이라는…
공중보건의 월급 800만원
“전남 S병원의 한 공중보건의사가 월 약700~800만원의 급여를 받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진위 여부에 이목이 쏠린다. 29일 이 병원 K씨는 “다른 공중보건의사들은 의료 혜택을 상대적으로 적게 받는 낙후된 지역에서 적은 임금에…
병원평가, 그들만의 리그?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한 평가가 '우후죽순 생겨나고 있다'는 비난이 일고 있는 가운데 가장 널리 알려진 한국생산성본부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가 올해로 10주년을 맞았다. 그러나 NCSI가 병원계의 '인정'을 받기에는 아직 부족한 듯 보인다. 특히…
癌 피해 '오진' 최다
암 진단을 받은 소비자들의 경우 오진에 따른 피해가 가장 많았으며 피해사례 중 60% 이상은 의료인의 부주의에 따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2002~2006년 5년간 접수된 암 진료 관련 피해구제 사건 286건을 분석한…
삼성서울병원, '최우수상'
삼성서울병원과 세브란스병원이 오늘(29일) 오전 10시30분 열린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 10주년 기념식에서 각각 최우수상과 혁신상을 수상했다. 한국생산성본부와 조선일보는 NCSI 조사 10주년을 맞아 우수한 업적을 남긴 기업과 기관을 선별했다. 최우수상은 6회 이상 1위로…
건강관리 가정용 PC 출시
가정에서도 편리하게 혈압, 혈당, 체지방 등을 측정해 건강관리를 할 수 있는 PC가 세계 최초로 나온다. 글로벌 반도체 업체인 인텔코리아(대표 이희성), 의료기기 전문 벤처업체인 코디소프트(대표 서동식), PC전문 제조업체인 늑대와여우컴퓨터(대표 이종권)는 기자간담회를…
건강보험증 대신 신분증
정부가 발의한 건강보험증 제시의무 면제(안)이 오늘(29일) 국회 복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소위를 통과했다. 단, 건강보험증 제시의무가 면제되는 경우는 요양기관이 본인여부 확인 가능한 신분증으로 공단에 조회해 자격을 확인할 수 있을 경우로 제한된다. 신분증 범위로는…
의료인 보수교육 엇박자
의료인들이 보수교육을 법 규정보다 더 많이, 그것도 자율적으로 받고 있다. 법이 현실을 따라 오지 못한다는 지적이다. 보건복지부는 올해 ‘보건의료인등 보수교육 업무지침’을 29일자로 각 의료인단체 중앙회로 통보하고 보수교육 예정 인원과 일정…
HIV 증가율 작년에 처음 줄어
질병관리본부는 2007년 한해 HIV(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은 744명이며 이중 남성은 감염자의 94.2%인 701명, 여성은 5.8%인 43명으로 남성이 여성보다 16배 많다고 29일 발표했다. HIV 감염은 1997년부터 꾸준히 상승, 매년 10~50% 가량 상승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