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01일 (화)
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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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부 의료양극화 우려
경제살리기를 우선에 두는 이명박 정부 정책들이 의료양극화를 더욱 심화시킬 것이라는 우려가 더욱 커지고 있다. 급기야 의대 교수가 나서 이 대통령이 표방하고 있는 신자유주의에 반대하자는, '반(反)신자유주의' 운동을 벌이자고까지 주장하고 나섰다. 영리법인…
식약청"비만치료제 위험"또 경고
식품의약품안전청은 매년 정기적으로 발간하고 있는 마약류과학정보지 'SIDA(Scientific Information on Drug Abuse)' 제 5호에 '향정신성 식욕억제제' 내용을 특집으로 다루며 관련 의약품의 위험성을 경고했다. 19일 식약청은 현재 식욕억제제 중에 마약류인 향정신성의약품이 있다는…
국산 '뇌자도 검사장치' 첫 수출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된 고가의 뇌자도 검사장치가 해외 진출 길이 열렸다. 한국표준과학연구원(원장 정광화)은 "의료계측연구단 이용호 박사팀이 지식경제부의 지원으로 개발에 성공한 뇌기능 연구 및 진단 장비인 '차세대 뇌자도장치'를 국립대만대학병원에 설치했다"고 18일…
보건의료시민단체 '식코'단체관람
새 정부가 추진 중인 의료 시장화 정책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은 가운데 보건의료 시민단체가 국회에서 이색적인 캠페인을 전개해 관심을 모은다. 참여연대, 보건의료단체연합, 건강연대, 공공노조 등 시민사회단체들은 18일 오전 9시 30분…
강성 새한의협회장, IMS는 불법
강성으로 명성이 자자한 한의사협회 김현수 회장의 취임으로 의료계와 한의계 간 전운이 감돌고 있는 가운데 전초전이 벌어졌다. 법정 싸움으로까지 번진 IMS 영역 다툼을 두고 양측이 공방을 시작한 것. 먼저 공격의 포문을…
한의학의 영문 명칭 변경 제동
한의학의 정체성과 새로운 이미지 정립을 위해 영문명칭을 변경해야 한다는 다수의견에도 불구하고 한의학의‘Korean Medicine(KM)’전환은 불가능하게 됐다. 대한한의사협회는 16일 정기총회에서 한의학 영문명칭 변경을 표결에 붙인 결과 제석의원 130명 중 개정 41표, 보류…
어려운 의료법,책 한권으로 뚝딱
대한의사협회(회장 주수호)가 발간한 ‘의료법원론’에 대한 일선 현장에서의 반응이 뜨겁다. 사례를 들어 쉽게 내용을 풀고 있어 실무에 상당한 도움이 될 것이라는 평가다. 의협이 7개월 작업 끝에 펴 낸 ‘의료법원론’은 현행 의료법(총…
서울대,철밥통교수 퇴출-의대 긴장
서울대학교가 교수들의 정년보장 및 승진 심사를 강화한다는 소식에 교수사회가 동요하고 있는 가운데 서울의대에도 우려의 목소리들이 곳곳에서 제기되고 있다. 서울대학교는 지난 6일 학장회의에서 부교수로 채용된 교원이 임용된 지 5년이 지나면 의무적으로…
한의협"병원 침시술 용인말라"
의사 침시술을 용인한 법원에 대해 정의로운 판결을 촉구하는 대한한의사협회의 성명이 발표됐다. 대한한의사협회는 16일 대의원총회에서 “대법원이 명칭과 종류에 불문하고 침시술은 한의사의 의료행위임을 분명히 밝히는 정의로운 판결을 내려달라”고 강력히 촉구했다. 한의협은 “지난해…
다이어트하다가 대장제거한 새댁
다이어트 때문에 생긴 변비를 치료하기 위해 30대 주부 P씨가 찾아왔다. 살을 빼려고 단식원에도 다섯 차례나 갔었다는 그녀는 놀랍게도 거의 10년 동안 매일 설사약을 먹고 있다고 했다. “음식을 먹고 나면 수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