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01일 (화)
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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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통화되면 대리처방 인정
가족 대리처방이 가능하다는 복지부 유권해석에 이어 이번엔 환자와 통화만 되더라도 대리처방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돼 관심을 모은다. 충청남도의사회(회장 조현묵)는 22일 열린 제59차 정기대의원총회에서 '대리처방전 발행시 환자와 통화가…
노인병원 '노인장기보험' 난항
노인요양병원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 참여'가 암초에 부딪쳤다. 보건복지가족부가 원천적으로 '불가하다'며 분명한 선을 그었기 때문이다. 대한노인병원협의회(회장 박인수)는 지난 7일 복지부 공무원을 초청해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각고의 노력을 벌여왔다. 이 날 세미나에는…
심평원 "DUR, 필요"
DUR(의약품 처방조제 지원시스템) 설치와 관련한 의약단체의 반대 성명에 대해 심평원이 "의약품 처방조제 지원시스템(DUR)은 국민건강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제도다"며 입장을 밝혔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은 21일 금년 4월부터 시행 예정인 의약품 처방조제 지원시스템(DUR)은…
"여드름 가이드라인 만들겠다"
“올해 할 가장 큰 사업 중 하나는 환자를 비롯해 병·의원 의사들에게 진료 시 도움을 줄 수 있는 여드름 관련 가이드라인을 만드는 것이다. 또한 세계로 뻗어가는 학회가 되기 위해 미국, 일본,…
복지부 첫 여성실장 장옥주
보건복지부 사상 첫 여성실장이 탄생했다. 정부는 보건복지가족부 실장급 인사에서 복지부 최초로 여성을 실장(1급)으로 발탁하고 보건복지부 실장급 직위자 1명만을 유임하는 등 큰 폭의 인사쇄신을 단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인사로 보건복지가족부는 참신한…
의협,DUR 전면거부
처방조제지원시스템(DUR)을 전면 거부[관련기사 참조]키로 한 의사협회가 종이 청구라는 방식 등으로 맞불 작전을 펼칠 태세다. 컴퓨터 자체를 사용하지 않아 제도를 무력화시키겠다는 계산이다. 대한의사협회(회장 주수호)는 20일 상임이사회를 열고 보험이사회서 결의된 ‘DUR 백지화’…
가톨릭병원 외국인 핫라인 개통
가톨릭중앙의료원 대외협력팀은 최근 외국인환자를 위한 핫라인(응급전화 080-533-0911)을 개통했다. 이번 핫라인 개통은 국내 거주중인 외국인들 사이에서 강남성모병원의 외국인환자 서비스가 부족하다는 인식을 불식시키고 외국인 환자가 보다 빠르고 편하게 병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환자에게 청소 강요한 정신병원
국가인권위원회는 20일 환자에게 청소를 강요하고 입원 절차를 미준수 한 A의료원을 상대로 정신보건법 규정을 준수토록 하고, 관할 감독기관에는 A의료원장에게 행정처분 조치를 내리도록 권고했다. 인권위는 지난 2006년 9월부터 2006년 12월까지 A의료원에 입원한…
美 의대생들도 피부-성형외과로
흉부외과 의사가 최고의 써전(Surgeon)으로 인정받고 있는 미국에서도 미용과 관련된 진료과의 인기가 치솟고 있다. 미국 의대생들이 수입이 높은 피부과, 성형외과에 잇따라 지원하는 현상이 벌이지고 있기 때문이다. 20일 외신보도에 따르면 미국 의대…
4.9총선 간호사 5명 전원 공천
4월 총선에 출사표를 던진 간호사 5명 모두가 공천권을 따내 간호사들의 국회 입성에 ‘청신호’가 켜졌다. 지역구에서 출마해 공천을 확정지은 간호사 예비후보는 ▲한나라당 이재순(경북 구미을) ▲통합민주당 양승숙(충남 논산계룡금산) ▲민주노동당 박미진 (안산 단원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