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26일 (일)
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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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청구인줄 알았는데 가짜 의료보험증
주민등록증을 위조해 금융기관으로부터 거액을 대출받아 가로챈 사기단 검거 소식이 사회적 파장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최근 건강보험증 도용 사례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 의료기관들의 주의가 요망된다. 5일 의료계에 따르면 국민건강보험공단 전주남부지사는 최근…
"간호사 보건교사 증원하고 보건과목 신설"
“이제는 보건교과목 신설을 시작으로 의료인이 협력해 보건교육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학교보건제도를 개선해야 한다.” 간호계가 초·중·고교과정 내 보건과목 신설을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 대한간호협회(회장 신경림)는 오는 2009년부터 초·중·고 교육과정에 보건교과목을 신설하는 내용을…
초음파 표준지침 제정 앞두고 영상醫 시끌
초음파에 대해 표준지침을 만들고 정도관리에 나선다는 사실이 전해지면서 영상의학과가 또다시 논란에 휩싸였다. 표준지침을 두고 영상의학과 전문의들 사이에서는 “현재 전문의들 중 표준초음파검사법에 미치지 못하게 진료하는 사람은 없기에 족쇄만 될 뿐”이라는 우려가…
개원가 이어 병원도 "진료비 분납해 볼까"
진료비를 분납하는 형태의 '의료금융 서비스'가 개원가에서 병원급 의료기관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6일 하나금융그룹과 파이낸스케어 등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근 수도권 대형병원 3곳이 참여 의사를 밝힌데 이어 최근에는 고대의료원 등이 관심을 나타냈다는…
응급실 찾는 노인환자 많지만 '증상 애매'
응급실로 실려 온 노인환자 중 46.6%인 절반가량이 중증이며, 그들의 질환별 증상은 구분이 잘 되지 않는 모호한 증상인 것으로 조사됐다. 한강성심병원 응급의학과 왕순주 교수는 지난 2007년 한 해 동안 한림대의료원 산하…
심평원,작년이어 올해도 뇌졸중 평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장종호)은 2007년도에 이어 2008년 뇌졸중 평가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심평원은 지난해 뇌졸중 추구평가를 바탕으로 평가지표를 개선·보완하고 자발적인 질 개선을 유도하기 위해 평가방향과 지표 등을 사전에 공개해 평가의 수용성을 높일…
"의학전문대학원 체제 정착에 앞장설것"
김진우 경희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장이[사진] 지난달 30일 개최된 의학전문대학원협의회 회의에서 만장일치로 제4대 의학전문대학원협의회장에 선출됐다. 앞으로 1년간 협의회 회장으로 활동하게 된 김진우 신임 협의회장. 대한민국 의학의 미래에 있어 의전원 체제로 전환될지 여부를 놓고…
"원칙없는 의원급 검진기관 확대 반대"
"의원급 의료기관으로의 검진기관 확대를 반대하는 것이 아니다. 정부가 원칙과 기준 없이 단순한 편의성 논리를 내세워 국민건강권을 침해하고 있는 것이 문제다." 송운흥 대한임상병리사협회장[사진]은 4일 데일리메디와의 인터뷰에서 "1차 의료기관이 시설과 장비 없이…
간호조무사 자격증 부정발급 무더기 적발
간호조무사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학과 교육과 병원 실습 증명서를 허위로 발급한 혐의로 간호학원장 등 병원 관계자가 무더기로 경찰에 적발됐다. 인천지방경찰청 수사과는 5일 "간호조무사 자격증을 부정 발급한 혐의(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가 포착돼…
"아들이에요? 딸이에요?" 난감한 의사들
산부인과를 운영 중인 A의사는 태아성감별 금지법이 ‘헌법 불합치’로 판결난 이후 골치가 아프다. 산모들이 무작정 태아의 성별을 알려달라고 요구하기 때문이다. 지난달 31일 ‘헌법 불합치’로 선고된 태아 성별고지 금지법은 2009년 12월 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