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8일 (일)
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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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약↔전문약 변경, 혼동 '주의'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오는 3월부터 시행되는 517개 의약품 재분류에 대해 소비자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재분류로 그동안 의사 처방이 있어야 살 수 있었던 전문의약품 '잔탁정75밀리그람' 등 207개가 일반의약품으로 변경돼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구매할…
국내 급성심근경색 환자 사망률을 보니..
  국내 돌연사의 주요 원인이자, 연간 9000명 이상의 사망자가 발생(통계청, 2010년 사망원인통계)하는 급성심근경색 환자의 사망률 감소를 위해 국내외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대한심혈관중재학회(회장 장양수)와 대한심장학회(이사장 오동주)는 21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식품에 생기는 이물 2위는 곰팡이, 1위는?
식품의약품안전청에 따르면 지난해 식품에서 가장 많이 발생한 이물 보고는 벌레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식약청은 2012년 보고(신고)된 식품이물 발생 건수가 총 4733건으로 2011년에 비해 15.8%가 감소했다고 21일 전했다. 2012년 보고(신고)된 4733건 중…
선택진료 "폐지하라" vs "부작용 더 심해져"
대한병원협회가 선택진료제도를 폐지하면 부작용이 더욱 심각할 것이라는 견해를 밝혔다. 병원협회는 21일 한국환자단체연합회를 비롯한 환자단체들의 선택진료 폐지 움직임과 관련해 '선택진료제도 폐지에 대한 입장'을 발표하고 선택진료제도 폐지 반대 이유를 설명했다. 환자단체연합회를 비롯한…
급성골수성백혈병 맞춤 치료 연구 개시
서울대병원 윤성수 교수팀, 미 TCGA와 함께 급성골수성백혈병은 가장 흔한 형태의 백혈병이지만 적절한 치료가 없으면 1년 내에 90%가 사망하는 치명적인 질병이다. 이 병에 걸리면 백혈구가 악성세포로 변해 골수에서 증식하여 말초혈액으로부터 전신에…
손발이 저리고 떨린다면 혹시?
삼성서울병원(병원장 송재훈)은 오는 27일 오후 2시부터 본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손발저림, 손발떨림, 치매’를 주제로 건강교실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에는 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신경과 민주홍 교수, 조진환 교수, 나덕렬 교수가 참여해 각각 손발저림,…
요실금 남성은 늘고 여성은 줄어. 왜?
중년여성들의 대표 질환으로 여겨졌던 요실금이 여성은 점차 줄고있는 반면 남성 환자는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최근 5년간(2007년~2011년) 요실금 질환의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료를 분석한 결과, 남성 요실금 진료환자는 2007년 7,640명에서…
의협, "부실 의대, 정리해야"
대한의사협회가 서남대의대와 관동대의대 등 최근 부실 문제가 지적되고 있는 의대에 대해 냉정하게 정리해야 한다는 견해를 밝혔다. 의협 송형곤 대변인은 20일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 기자실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두 건 모두 양질의…
의약품도매협회 총회서 한독약품이...왜?
19일 서울시 서초구 서울팔래스호텔에서 열린 한국의약품도매협회 정기총회에서 한독약품을 성토하는 목소리가 터져나왔다. 이날 총회에 참석한 보덕메디팜 임맹호 회장은 한독약품을 비롯해 쥴릭파마코리아 등이 도매업체의 적정 이윤을 보장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임맹호 회장은…
'응당법' 시행 앞두고 의사사회 분주한 움직임
'응당법' 시행 앞두고 의사사회 분주한 움직임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이하 응당법)'이 곧 시행될 예정이다. 그러나 당직전문의의 당직비에 관한 논의도 전혀 없는 등 문제가 지적되면서 의사 사회가 이에 대한 대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