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03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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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형 간염, 국가 건강 검진 도입 논란
만성 간염, 간암의 주 원인인 C형 간염 검사를 국가 건강 검진 항목에 포함하는 결정이 제자리걸음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6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자유한국당 박인숙 의원, 한국과학기자협회가 공동 주최한 ‘C형 간염 국가…
국민 10명 중 4명, 해외 감염병 “난 안 걸려”
많은 국민이 해외 유입 감염병의 심각성을 인지하면서도 본인이 감염될 확률은 낮게 판단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질병관리본부는 지난 2017년 11월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해외 유입 감염병 국민 인식 조사’를 실시했다.…
“뇌전증 진단 장비 국내 한 대도 없다”
뇌전증 환자를 위한 보건의료 인프라가 여전히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뇌전증에 대한 편견과 오해도 심각한 수준이었다. 6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대한뇌전증학회, 한국뇌전증협회가 주관한 ‘편견과 차별에 신음하는 뇌전증 환자’ 토론회가 개최됐다. 홍승봉…
한국 최초 '한국 생물 안전 안내서' 발간
한국 최초, 세계에서는 3번째로 국가 단위의 생물 안전 종합 안내서가 출간됐다. 보건복지부 등 6개 부처와 민간 협회(한국바이오협회, 한국생물안전협회) 합동 위원회가 5일 우리나라의 생물 안전 관리 기술과 체계를 통합한 '한국 생물…
정신건강의사회, "해묵은 보험 가입 관행 철폐돼야"
정신건강의학과 의사들이 정신 건강 치료에 대한 일부 보험 회사의 차별 관행을 강력히 규제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대한정신건강의학과의사회(의사회)는 지난 1월 31일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정신 치료 수가 개편안에 환영의 뜻을 내비쳤다. 의사회…
정부-예방의학계, 질병 대응 함께 한다
국민의 질병 예방과 관리를 위해 정부와 학계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질병관리본부와 대한예방의학회는 오는 6일 감염병 유행 등 위기 상황 대비와 대책 수립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하겠다고 5일 밝혔다. 주요 협정…
신촌세브란스 화재...2시간 만에 진화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화재가 나 2시간 만에 완전 진화됐다. 3일 오전 7시 56분께 서울 서대문구 신촌 세브란스병원 본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는 9시 59분경 완전히 진화됐다. 소방 당국은 10시쯤 화재 현장에서 브리핑을…
가정형 호스피스, '집에서 맞는 임종' 늘어
2016년 시범적으로 도입된 가정형 호스피스 이용자의 약 20%가 자신의 집에서 임종을 맞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와 국립암센터가 오는 31일 호스피스·완화 의료 관련 주요 지표가 수록된 '2016 호스피스·완화 의료 현황'을 발간, 배포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