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31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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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경북대병원 파업 돌입... 필수 진료 인력은 유지
서울대병원(서울대병원·보라매병원)과 경북대병원 노동조합이 11일 파업에 돌입한다. 의료계 파업 상황은 지난 7월 보건의료노조 총파업 이후 3개월만이다. 노조는 지난 파업에 이어 이번에도 의료기관의 공공성 확대와 만성적인 인력 부족 문제 해결을 요구하고 있다.…
2006년 그대로인 의대 정원…보건복지부 "2025년에 확대"
보건복지부 조규홍 장관이 2025학년도 대학 입시에는 의대 정원을 확대하겠다는 의지를 재차 확인했다. 다만 구체적 증원 규모와 일정은 의료계와 협의 중이라고 전했다. 조규홍 장관은 11일 오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했다. 더불어민주당…
임상시험 종사자 96% “분산형 임상시험 도입해야”
임상시험 관련분야 종사자 대부분은 분산형 임상시험 도입의 필요성을 절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팬데믹을 거치며 임상시험 분야도 비대면 의료시대에 맞춰 변화하고 있다. 분산형 임상시험(Decentralized Clinical Trials, 이하 DCT)이 대표적이다. DCT는 임상시험의…
"그깟 두드러기?"...치료만 10년 더 걸리는데 지원은?
“만성 두드러기는 참 서러운 병이에요. 주변에선 ‘그깟 두드러기’라며 고통을 잘 이해하지 못하지만, 환자는 진료 때마다 ’지긋지긋하다‘고 말합니다. 죽는 병은 아니지만, 환자들은 ’차라리 죽고 싶다‘고 말할 정도로 고통을 호소합니다.” 국내에서 만성…
젊은의사 57% "CCTV 녹화 땐 수술 참여 안해"
지난 9월 25일 시행된 수술실 CCTV 의무화를 놓고 젊은 의사들의 반발이 크다. 의대생과 20대 젊은 의사의 절반 이상이 수술실 CCTV 녹화 시 집도에 참여할 의향이 없다고 응답했다. 대한외과의사회는 수술실 CCTV…
'마약 중독' 5년간 170% 폭증한 연령대는?
국내 마약과 도박중독 환자 증가폭이 가파르다. 지난해 마약중독과 도박중독으로 치료받은 10~30대 환자 수는 각각 357명, 1798명으로 2018년 대비 2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3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서영석 의원(더불어민주당,…
고독했던 40년의 mRNA 연구, 결국 노벨상 거머쥐었다
2023년 노벨생리의학상은 코로나19(COVID-19)에 효과적인 메신저리보핵산(mRNA) 백신을 개발에 결정적인 공을 세운 카탈린 카리코(Katalin Karikó) 독일 바이오엔텍 수석 부사장과 드루 와이스먼(Drew Weissman) 미국 펜실베이니아대 의대 교수에게 돌아갔다. 스웨덴 카롤린스카 연구소 노벨위원회는 2일(현지시간)…
'4050 여성 사망 1위' 유방암 생존율 높이려면?...
우리나라 40~50대 여성 사망률 1위인 유방암의 생존률을 높이기 위해선 환자들의 신약 접근성을 높여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통계청 사망원인통계에 따르면, 2021년 40~50대 여성 사망자 1만 865명 중 유방암 단일 질환이 원인이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