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직 전공의 "퇴직 효력 이미 발생"...첫 '퇴직금 소송' 의대 증원에 반발해 사직한 전공의들이 정부의 사직서 수리 금지명령이 위법하고, 소속 병원이 사직서를 수리하지 않아 월급 등 재산상 손해를 입고 있다며 국가와 병원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사직 전공의들은 사직서… 임종언 기자 2024-06-27
"간을 몸속에서 키운다?"...작은 간 이식해 간 기능 회복했다 간암 말기 환자가 작은 간을 이식 받아 몸 속에서 용량을 키우는 방식으로 간 기능을 회복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삼성서울병원 이식외과 김종만 교수팀은 기증자의 '왼쪽 작은 간(간 좌엽)'을 환자에게 이식해… 최지현 기자 2024-06-27
"여러분 마음은 안녕하십니까" …정부, 2027년까지 100만명 심리상담 지원 정부가 다음 달부터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우리나라의 높은 자살률을 낮추기 위해 윤석열 정부 임기 안에 국민 100만명에게 전문 심리상담을 지원할 예정이다. 대통령 직속 '정신건강 정책 혁신위원회'는 26일 서울… 최지현 기자 2024-06-26
세브란스병원 교수들 "27일부터 무기한 휴진" 연세대 의대 교수들이 27일로 예고했던 '무기한 휴진'을 강행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대병원, 서울성모병원, 삼성서울병원 교수들이 무기한 휴진을 중단 또는 유예한 것과는 달리 '빅5 병원' 중 한 곳인 세브란스병원은 휴진을 결정했다. 연세대 의대… 임종언 기자 2024-06-26
조규홍 "의대증원 2000명, 내가 직접 결정했다" 26일 국회에서 의료계 비상 상황과 관련한 청문회가 진행된 가운데, 의대 입학정원 2000명의 증원 결정 주체와 그 근거를 놓고 공방이 오갔다. 특히, 이날 오후 청문회 증인으로 참석한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해당… 최지현 기자 2024-06-26
삼성서울병원 "아시아 표준 'CAR-T 치료법' 구축할 것" 최신 항암치료법 중 하나인 'CAR-T(카티) 세포 치료' 분야에서 삼성서울병원 등 국내 의료계의 경험이 아시아 지역 내 표준으로 자리잡을 것이란 기대가 커지고 있다. CAR-T 치료는 환자의 면역세포(T세포)를 이용해 암세포를 찾아내고 파괴하는… 최지현 기자 2024-06-26
박민수 "의대 증원에 의료계 집단반발 예견...尹과도 논의" 보건복지부가 2000명 의대 증원 발표를 앞두고 의료계의 집단행동을 예상했으며 윤석열 대통령과도 이에 대해 논의했다고 국회 청문회에서 증언했다. 의료계는 이를 놓고 현재의 의료대란은 복지부 공무원이 만든 사태라고 비판했다. 26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최지현 기자 2024-06-26
연세암병원, 폐암 환자도 중입자 치료 시작 연세암병원이 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중입자 치료를 시작했다. 환자는 폐암 초기 진단을 받은 김모 씨(65세·남)로 일주일 동안 총 4회의 중입자 치료를 받는다. 김 씨는 건강검진에서 폐에 종양이 발견돼 정기적으로 CT(전산화 단층촬영)를… 임종언 기자 2024-06-26
삼성서울병원도 휴진 유예…빅5 중 3곳 진료유지 삼성서울병원 등이 소속된 성균관대 의대 교수들이 무기한 휴진을 유예하기로 했다. 서울대병원과 대한의사협회(의협), 서울성모병원에 이어 네 번째다. 26일 성균관대 의대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에 따르면, 전날 밤 마무리된 온라인 총회에서 무기한 휴진을 유예하기로… 최지현 기자 2024-06-26
서울성모도 휴진 유예...의료계, 무기한 휴진 보류 확산 서울대병원과 대한의사협회(의협)에 이어 서울성모병원 교수들이 휴진을 유예하기로 했다. 비판적 여론으로 무기한 휴진 보류 결정이 잇달으며 향후 다른 대형병원에도 확산할 지 여부에 이목이 쏠린다. 가톨릭대 의대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는 25일 회의를 열고… 최지현 기자 2024-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