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보건의료노조)이 29일 응급실·중환자실 등에 근무하는 필수유지 업무 인력을 제외하고 총파업에 돌입한다. 보건의료노조에는 간호사와 간호조무사, 의료기사 등 60여 직종이 속해 있다. 보건의료노조는 보건의료노조 소속 61개 사업장(공공병원 31곳·민간병원 30곳) 조합원 2만9705명을 대상으로…
서울대병원이 지난 10년간 아랍에미리트(UAE) '쉐이크 칼리파 전문병원'(SKSH)을 성공적으로 운영한 성과를 인정받아 재계약을 맺었다. 계약 기간은 2026년 8월까지 2년간이다. 앞서 서울대병원은 2014년 8월 처음 위탁운영 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2019년 재계약을 거쳐…
정부가 경증·비응급 환자의 응급의료센터 이용을 방지하기 위해 치료비의 본인부담을 대폭 인상한다. 중증·응급환자 진료 공백 최소화를 위해 경증 환자를 지역 병의원으로 분산하겠다는 계획이다.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22일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브리핑에서…
최근 세계적으로 고병원성 조류독감(AI, H5N1 바이러스)의 사람 감염 소식이 잦아지면서, 과학·의학계가 곧 다가올 수 있는 인플루엔자 팬데믹(독감 대유행)에 미리 대비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21일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은 '조류인플루엔자의 위협: 팬데믹의 전조인가'를 주제로 제226회…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 환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질병관리청은 현재 상황을 두고 "지난 2020~2022년 대유행과 같은 위기 상황이 아니다"며 "엔데믹(풍토병)화되는 과정의 일환"이라고 강조했다. 지영미 질병청장은 21일 청주 질병관리청사에서 '코로나19 발생 동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