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401호 (2020-03-30일자) 미사여구, 자화자찬과 춘성의 육두문자 교언영색(巧言令色), 번지르르한 말과 위선의 얼굴로 박수 받는 ‘우중(愚衆)의 영웅’에 대척점에 있는 인물이라고 할까요? 1891년 오늘은 ‘욕쟁이 스님’으로 알려진 춘성(春城) 이창림이 강원 인제군 원통리에서…
제 1397호 (2020-03-16일자) 코로나19 팬데믹에 이종욱이 떠오르는 까닭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지구를 흔들고 있습니다. 거브러여수스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이 13일 “유럽이 코로나 팬데믹의 진앙(epicenter)이 됐다”고 말한 것처럼, 서구가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그러나 거브러여수스는…
제 1395호 (2020-03-05일자) 코로나19, 시스템은 잘 돌아가는데?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전국 5000명을 훌쩍 넘겼고, 서울도 100명을 넘겼습니다. 전국 어디에서 터질지 모르는 아슬아슬한 상황이고, 세계적으로는 한국인 입국 금지국가 100개국을 눈앞에 두고…
제 1394호 (2020-03-02일자) 코로나-19, 국가 안보 관점에서 총력전 펼칠 때 “Insanity: doing the same thing over and over again and expecting different results(정신장애: 똑같은 일을 끊임없이 되풀이하면서 다른 결과를 기대하는…
제 1393호 (2020-02-27일자) 코로나-19, 대학병원 정상화 무너지면... “지구상의 모든 포유동물은 본능적으로 주변 환경과 자연스럽게 균형을 이루도록 발전하지만 너희들 인류는 그렇지 않아. 너희는 한 지역에서 끊임없이 번식하면서 모든 자연자원을 소모시킨 뒤…
제 1392호 (2020-02-24일자) 영화 '컨테이젼'과 대한민국 코로나 19 상황 급박하고, 혼란스럽고도, 스산한 주말이었습니다. 코로나 19 바이러스 감염질환 확진환자가 600명을 넘었고, 사망자도 속출하고 있습니다. 주말 도시 거리에선 행인이 확 줄었고, 대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