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412호 (2020-05-11일자) 도전하는 삶을 택한 '왼손의 비르투오소' 1887년 오늘(5월11일) 오스트리아 빈의 ‘철강 부호’ 비트겐슈타인 가문에서 넷째 아들 파울이 태어납니다. 음악을 사랑한 집안에선 요하네스 브람스, 구스타프 말러,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제 1408호 (2020-04-27일자) 간염 바이러스 보유자, 6개월마다 꼭! 세월이 쏜살같다는 것, 빛처럼 빠르다는 것을 실감합니다. 2007년 오늘 모스티슬라프 로스트로포비치가 세상을 떠난 것을 슬퍼한 게 엊그제 같은데…. 로스트로포비치(슬라바)는 20세기 최고의 첼리스트이면서…
제 1407호 (2020-04-23일자) 코로나19, 책은 세상을 향한 창이라는데... 오늘은 유네스코가 정한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이지요? 스페인에서 ‘돈키호테’의 작가 세르반테스의 기일을 기념해서 책을 선물하는 날이었는데, 1995년 유네스코가 영국의 대문호 셰익스피어의 기일도…
제 1405호 (2020-04-13일자) 이종욱 사무총장은 대만을 어떻게 대했을까? 1945년 4월12일, 해방을 앞둔 한반도에서 이종욱 전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이 태어났습니다. 그는 진정한 세계인이었습니다. 세계의 대륙을 누비며 지구인의 건강을 지켰으며, 국제기구 지망자에겐 “편협한…
제 1404호 (2020-04-09일자) 휴 헤프너가 'n번방 사건' 알았다면? 1926년 오늘, 우리나라에서 ‘헤픈 놈’이라고도 불리는, 휴 헤프너가 태어났습니다. 《플레이보이》 왕국의 황제였던 헤프너는 보수적 중산층 감리교 집안에서 태어났고 고교를 졸업하고 군대에 입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