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22일 (수)
이성주의 건강편지

이성주의 건강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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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10월 18일이 '산의 날'이 됐을까?
제 1494호 (2021-10-18일자) 산과 등산에 대한 명언을 통해 배우는 삶 빈 산 아무도 더는 오르지 않는 빈 산 해와 바람이 부딪쳐 우는 외로운 벌거숭이 산 아아 빈 산 이제는 우리가…
마이클 잭슨의 첫 내한공연은 왜 19금이었나?
제 1493호 (2021-10-11일자) 호모 사피엔스는 왜 헛된 신념으로 화내며 살까? 서울올림픽주경기장 무대. 대형 화면 속의 타임머신이 폭음과 함께 툭 튀어나와 무대 위에 올라오더니, 우주복을 입은 주인공이 내렸습니다. 그 주인공은 우주복의…
동물 사랑은 사람에 대한 사랑과 다른가?
제 1492호 (2021-10-04일자) 세계 동물의 날에 짚어보는 철학적 질문들 “한 국가의 위대함과 도덕성은 그 나라의 동물이 어떤 대우를 받는지에 따라 판단할 수 있다.” 1869년 10월 2일 태어난, 인도의 마하트마 간디의…
왜 이 힘든 가을에도 감사해야 할까?
제 1491호 (2021-09-27일자) 코로나19 팬데믹에 더 절실한, 감사의 마음 ‘봄은/가까운 땅에서 숨결과/같이 일더니//가을은/머나먼 하늘에서/차가운 물결과 같이 밀려온다.’고 시인 김현승은 노래했지요? 어느덧 눈이 시리도록 파란 가을하늘입니다. 한낮 햇볕은 아직 뜨겁지만, 하늘은…
추석 고향에서 가족 갈등 줄이려면...
제 1490호 (2021-09-20일자) 코로나19 위기 속, 따뜻한 마음으로 돌아오려면 ‘가을 저녁’이란 뜻의 아름다운 명절 이름을 가진 나라가 있을까요? 가운데를 뜻하는 ‘가위’의 이두 표기인 가배(嘉俳)나 큰 가운뎃날이란 뜻의 ‘한가위,’ 가을의 가운데…
삶과 일의 성공은 '뜻밖의 행운' 덕분?
제 1489호 (2021-09-13일자) 삶과 일에서 세렌디피티와 운칠기삼의 철학 지난 금요일, 언론사 퇴직 후 스리랑카에서 2년 동안 자원봉사활동을 하고 귀국해서 이번에는 볼리비아로 가려다 코로나19 팬데믹 탓에 출국 대기 중인 선배와 저녁을…
신념이 다른 사람과의 우정은 가능한가?
제 1488호 (2021-09-06일자) 로저 워터스의 신념과 에릭 클랩톤과의 우정 할아버지는 제1차 세계대전에 참전했다가 두 살배기 아들을 남기고 프랑스 전장에서 전사했습니다. 아버지는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자 양심적 병역거부로 구급차를 몰다 나중에 마음이…
마지막 홈런 뒤 관중 외면한, MLB 최고 타자
제 1487호 (2021-08-30일자) 언론-팬 찬사보다 어린이 암환자 소중히 여긴 선수 “사람이라면 (하루와 인생의) 목표가 있어야 한다. 내 목표는 사람들이 이렇게 말하게 하는 것이다. 저기 역사상 가장 위대한 타자, 테드 윌리엄스가…
왜 우리나라엔 '의사의 날'이 없을까?
제 1486호 (2021-08-23일자) 의사의 고마움, 함께 생각하면 어떨까? 아프가니스탄에서 매일 뉴스가 쏟아지고 있지요? 철군하는 미국뿐 아니라 아프가니스탄을 둘러싸고 있는 이웃나라들도 긴박한 상황을 초조하게 지켜보고 있겠지요. 서쪽 접경국인 이란은 급진 수니파…
올림픽에서 메달보다 더 중요했던 것
제 1485호 (2021-08-09일자)  자신의 한계를 넘어서는 '미친 사람들'의 행복 어제 밤 도쿄 올림픽이 17일 동안의 여정에 막을 내렸습니다. 코로나19와 방사선 때문에 열어서는 안 된다는 주장도 있었지만, 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열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