뢴트겐, 돈과 명예를 넘어선 과학자의 삶 2023년 03월 27일ㆍ1566번째 편지 우리나라 학계의 대표적 ‘미신’ 가운데 하나가 대한민국 과학용어는 일본, 영어에서 유래한 외래어 투성이지만 북한에서는 우리말 용어로 순화해서 쓴다는 것이지요. 그러나 실제로 북한 과학용어는 러시아, 일본, 독일… 이성주 기자 2023-03-27
행복의 날... 당장 행복해지는 방법은? 2023년 03월 20일ㆍ1565번째 편지 오늘부터 버스나 지하철, 택시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되지요? 저는 제 맘대로 마스크를 쓸 수도, 벗을 수도 있다는 점에 행복감이 밀려오는데 여러분은 어떤지요? 제가 너무 쉽게 행복을… 이성주 기자 2023-03-20
천왕성을 발견한, 키 130cm의 여성 천문학자 2023년 03월 13일ㆍ1564번째 편지 지구에서 약 27억 2000만㎞ 떨어진 하늘엔 푸르스름한 진주 빛깔의 아름다운 행성이 있지요? 지구보다 63배 크고, 84년 주기로 태양을 돌면서 마치 공이 굴러가듯, 17시간 14분마다 한 바퀴씩… 이성주 기자 2023-03-13
눈앞 외면하는 사람 Vs 자기 경험만 믿는 사람 2023년 03월 06일ㆍ1563번째 편지 일요일에 대한골프의학연구회의 월례 워크숍에 참가해 선정형외과의원 선승덕 원장의 ‘칸트순수이성비판과 골프’ 특강을 들었습니다. 인류 최고의 수면제 ‘순수이성비판’을 현대 뇌과학으로 설명하니, 헉! 잠에서 깰 정도로 흥미로웠습니다. 선 원장은… 이성주 기자 2023-03-06
흙수저-고아였던 루이 비통은 명품을 어떻게 여길까 2023년 02월 27일ㆍ1562번째 편지 1892년 오늘(2월 27일) 패션계의 큰 별이 졌습니다. ‘명품의 상징’ 루이 비통이 뇌종양의 대표격인 교모세포종으로 고통받다 72세 삶을 마감했습니다. 루이 비통은 1821년 8월 프랑스 동쪽 작은 마을… 이성주 기자 2023-02-27
김연아가 아름답고 대단한 이유 2023년 02월 20일ㆍ1561번째 편지 “카타리나 비트의 경기 모습을 보면서 우리나라에서는 절대 이런 선수가 나올 수 없다고 탄식했는데, 20년 만에 내 생각이 틀렸다는 걸 깨달았어요. 비트보다 더 아름답고 더 예술적인 선수가… 이성주 기자 2023-02-20
밸런타인데이, 뜨거운 사랑 Vs 은은한 사랑 2023년 02월 14일ㆍ1560번째 편지 빛나는 별이여, 내가 당신처럼 한결같다면- 밤 하늘 높은 곳에 매달려 홀로 빛나며, 자연의 인내와 불면의 수도자처럼 영원히 눈꺼풀을 열어두고 성직자의 의무같이 출렁이는 바닷물이 육지의 해안을 정결하게… 이성주 기자 2023-02-13
빈 대학 천장의 클림트 명화, AI가 만들었다고? 2023년 02월 06일ㆍ1559번째 편지 “나를 느긋하게 할 수도 있을, 진정한 휴식은 내게 존재하지 않습니다.” “나를 살펴봐도 특별할 게 없어요. 허구한 날 아침부터 밤까지 사람과 풍경, 드물게 초상화를 그립니다.”캔버스와 씨름하고, 사랑하고,… 이성주 기자 2023-02-06
째마리 정치인이나 판사를 AI로 대체한다면? 2023년 01월 30일ㆍ1558번째 편지 90년 전 오늘 아돌프 히틀러가 독일의 수상에 오릅니다. 나치당은 1932년 두 차례 선거에서 제 1당에 올랐지만 득표율이 50%에 못 미쳐 당수인 히틀러가 수상에 취임하지 못합니다. 그를… 이성주 기자 2023-01-30
왜 록음악 대가들은 제프 벡을 그토록 존경할까 2023년 01월 16일ㆍ1557번째 편지 지난주 세계의 언론이 앞다퉈 영국의 록 기타리스트 제프 백의 부음을 알렸습니다. 뇌에 세균이 침투한 ‘세균성 수막염’ 때문에 집 부근 병원에서 운명했다는 것이었습니다. 록 음악 전설들의 추모가… 이성주 기자 2023-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