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암은 그동안 서구에서 많이 발생하는 질환으로 알려져 왔다. 백인이 유색 인종에 비해 피부를 보호하는 멜라닌 색소가 적기 때문이다. 바깥활동을 즐기는 백인들의 특성도 작용한다. 최근에는 우리나라도 캠핑과 등산, 여행 등 야외 레저활동 인구가 늘면서 피부암 환자 역시 늘어나는 추세다. 햇볕에 무방비로…
다른 사람들 앞에서 망신을 준다거나 배신을 반복하는 친구가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관계를 끊지 못하는 친구를 두고 ‘톡식 프렌드(toxic friend)’라고 한다. 자신을 종종 불편하게 만들지만 일대일로 있을 땐 괜찮은 친구이기 때문에 관계를 끊기 어렵다. 하지만 이런 친구는…
세계 10대 일간신문의 하나인 영국 타임스(The Times)는 최근 “60분 달리기를 하면 수명 7년이 늘어난다”는 헤드라인으로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는 ‘심혈관계 질환 프로세스(Progress in Cardiovascular Diseases)’에 실린 새로운 논문을 바탕으로 한…
고기를 먹지 않는 채식주의자(vegetarian)와 달걀 및 우유까지 멀리하는 비건(vegan)은 육류를 통한 단백질 섭취를 하지 못한다. 하지만 채식주의자들은 콩과 식물들을 통해서도 충분한 다량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다고 말한다. 그런데 식물성 단백질은 동물성 단백질과 달리 대부분 완전단백질이…
배우자와의 다툼은 하루 기분을 망친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싸우기 전날 잠이 부족했다면 체내 염증 수치까지 높아진다. 정신신경내분비학(Psychoneuroendocrinology)저널에 실린 논문에 따르면 배우자와의 입씨름과 수면 부족의 콤보는 전반적인 건강 상태에 나쁜 영향을 미친다. 수면장애가 있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