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추가 지났다. 그런데도 30℃를 넘는 폭염이 연이어 사람들을 괴롭히고 있다. 매년 찾아오는 더위이지만, 올해는 유난히 더 피곤하고 지치는 건 마스크로 인해 체감온도가 더 올라갔기 때문이다. 매일 피곤하고 무기력하다며 항산화비타민을 찾는 사람이 늘어난 것도 이 때문이다. 폭염에 마스크, 두통과 피로 유발 뜨거운 햇볕을 받으며 조금만 길을 걷다 보면 숨이 턱턱 막혀온다. 마스크까지 착용한 탓에 어지럼증이나 호흡곤란을 호소하는 사람도 많다. 마스크를 착용하면 안면부 온도와 습도가 올라가 체내 열이 정상적으로 빠져나가지…
탈모가 가장 심해지는 계절은 언제일까? 두피가 건조해지는 가을 혹은 겨울일까? 실제로 탈모가 가장 많이 일어나는 시기는 8~9월이다. 국제학술지 ≪영국피부과학저널(British Journal of Dermatology )≫에 실린 논문에 의하면 이 시기에는 3월의 약 2배에 이르는 탈모량이 발생한다. 여름철은 모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