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유전자 편집, 질병 치료 아니라 초인 생성에 쓰이면?
1950~1960년대까지만 해도 오이 10포기를 심으면 7포기는 병충해나 가뭄으로 죽고, 나머지 3포기에서 잘하면 15개 정도를 수확했다. 그마저도 크기가 작았다.…
2023-06-12
칼럼
고령에 크게 다치면 수술 받아야 할까?
80세 할머니가 낙상해 허리를 다쳤다. 의자에 앉아서만 생활할 수 있었다. 커다란 1인용 소파에 앉아 밥을 먹고, 대소변을 처리했으며,…
2023-05-15
칼럼
유족에게 “뇌 기증하시겠습니까?” 물을 수 있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의사가 유족에게 조의를 표하면 많은 경우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라는 대답이 돌아온다. 비록 가족이 사망했지만, 의사와…
2023-05-08
칼럼
돈, 명예, 건강 순?...결국 왜 후회할까?
“돈을 잃으면 적게 잃은 것이오, 명예를 잃으면 많이 잃은 것이요, 건강을 잃으면 전부를 잃은 것이다.” 거의 모든 사람은…
2023-04-17
칼럼
환자 임종 선언했는데, 맥박이 뛰고 있다니…
1984년 초급 1년 차 전공의 때 일이다. 간암으로 입원한 환자가 있었는데 암이 인근 장기로 전이해 결국 돌아가시게 되었다.…
2023-04-03
칼럼
‘100세 시대’ 노인들, 왜 시골 떠나 도시 향하나?
최근 부음을 받거나 장례식장에 가면 고인의 나이가 90대는 흔하고, 100세를 넘는 경우도 드물지 않다. 그야말로 ‘100세 시대’를 실감한다.…
2023-03-27
칼럼
체온 37도는 건강의 절대 잣대일까?
코로나19가 한창일 때 평상시 같으면 1년에 한두 번 잴까 말까 한 체온을 매일 반강제적으로 재야 했다. 어디든 들어가려고…
2023-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