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복' 삼계탕, 보다 건강하게 즐기려면?

한낮기온이 33도까지 오르면서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전국 대부분지역에 10~40㎜의 소나기가 내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9~24도, 낮 최고기온은 26~33도로 예보됐다. ☞오늘의 건강= 오늘(16일)은 삼복 중 첫째 복으로 여름의 시초를 알리는 초복이다. 복날에는 역시 보양식이 떠오르기 마련,

여름철 식중독 주의보…특히 주의해야 할 식품

전국이 무더운 가운데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0~24도, 낮 최고기온은 28~34도로 예보됐다. ☞오늘의 건강= 덥고 습한 여름은 음식이 쉽게 상하고 세균이 빠르게 번식하므로 식중독을 특히 조심해야 한다. 식중독의 3대 예방요령은 △손 씻기 △익혀 먹기 △끓여 먹기. 구체적으로

'으슬으슬' 냉방병, 예방하려면?

경기 동부, 강원 내륙·산지, 충청권 내륙, 전라권 내륙에는 낮에 천둥·번개와 함께 5∼40㎜의 소나기가 내리겠다. 전국에 폭염특보가 발효되면서 체감 온도가 33∼35도 안팎까지 오르는 등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오늘의 건강= 무르익은 더위에 냉방기기 없이는 좀처럼 버티기 힘들다. 특히 에어컨은 이

여름철 안구건조증 예방하는 생활습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후부터 밤까지 강원내륙·산지, 경북북동산지에는 5~40mm의 비가 내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2~26도, 낮 최고기온은 28~35도로 예보됐다. ☞오늘의 건강= 더위를 날려주는 시원한 에어컨과 선풍기 바람. 하지만 눈은 괴롭다. 안구건조증은 건조한 계절에만 조심하면 된

블루베리, '이렇게' 먹으면 더욱 좋다는데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겠다. 수도권·강원 내륙·산지에는 30∼100㎜의 비가 오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 최고기온은 27∼33도로 예보됐다. ☞오늘의 건강= 달콤상큼한 블루베리가 제철이다. 눈에 좋은 대표적인 과일로 알려진 블루베리는 시력 보호에도 효과적이지만 노화방지, 혈액순환

'비닐봉투 없는 날'…에코백 들고 나가볼까?

체감온도가 33~35도로 오르는 등 매우 덥겠다. 오후에서 저녁 사이에는 경기남동부와 강원남부내륙·산지, 충청권남부내륙, 남부내륙에는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기온은 아침 최저 21~26도, 낮 최고 29~35도로 예보됐다. ☞오늘의 건강= 매년 7월 3일은 '세계 일회용 비닐봉투 없는 날'이다

제철 맞은 토마토, '이렇게' 먹으면 더욱 좋다는데

전국 곳곳에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전국 내륙과 충남서해안에서 5~40㎜이다. 아침최저기온은 20~25도, 낮최고기온은 29~36도로 예보됐다. ☞오늘의 건강= 새콤달콤 맛 좋은 토마토가 제철을 맞았다. 토마토의 대표적인 건강 성분은 항산화 물질인 라이코펜. 라이코펜은

옥수수의 효능…찰떡 궁합 식품은?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서울·인천·경기북부와 강원영서북부를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아침최저기온은 21~25도, 낮최고기온은 28~35도로 예보됐다. ☞오늘의 건강= 톡톡 터지는 식감과 은은한 단맛이 매력적인 옥수수가 제철을 맞았다. 옥수수에는 다이어트와 장

피로 회복·다이어트…자두가 몸에 좋은 이유

수도권과 강원 영서, 충청권, 전북 내륙, 전남권, 경상권 내륙에는 오전부터 10∼60㎜의 소나기가 내리겠다. 제주도는 5∼30㎜의 비가 오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1∼25도, 낮 최고기온은 26∼34도로 예보됐다. ☞오늘의 건강= 새콤달콤한 과즙이 일품인 자두가 제철을 맞았다. 수분과 각종 유기산

장마철 곰팡이 방지하려면?

전국에 구름이 많고 곳곳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50mm다. 아침 최저기온은 19~24도, 낮 최고기온은 26~34도로 예보됐다. ☞오늘의 건강=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됐다. 오랜 가뭄을 달래는 빗줄기는 반갑지만 이렇게 비가 많이 내리면 습도가